김현욱 순장님 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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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나를 잘 아신 주님~~"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 보다 크고 놀라우신 주"

 

찬양의 고백을 통해 크신 하나님의 손길을 묵상합니다.

창세전부터 나를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지금도 나를 통해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크심을 고백하는  찬양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청년부를 통해 하실 하나님의 크신 일을 기대합니다.

 

김현욱, 하진석, 서예빈, 노설아, 김영찬, 임진혁 청년들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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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coco(김소*)  
1분 45초 현욱순장님 코러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