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25 수요예배 | 하나님 나라에 벼락치기는 통하지 않는다
웹관리자0(관리*)
수요예배
0
3,828
2022-05-26 15:51:26
하나님 나라에 벼락치기는 통하지 않는다
마태복음 25장 1-13절
김대상 목사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Comments
- 07.03 2025.7.2 수요예배 | 하나님의 선물
- 07.02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참 기쁨과 소망으로 가득한 삶을 살고 있는가????
- 06.29 2025.6.29 주일예배 | 그리스도인의 자유
- 06.29 2025.6.29 청년부 예배 | 잘못된 신앙
- 06.29 25.6.29 유아유치부 주일예배
- 06.28 2025.6.27 금요성령집회 | 알기에
- 06.27 2025.6.25 수요예배 | 마지막 권면
- 06.26 하나님의 말씀앞에서 내 자아가 죽어질때 하나님의 영광을 볼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06.22 2025.6.22 주일예배 | 기준이 바뀌면 항로가 바뀐다
- 06.22 2025.6.22 청년부 예배 | 트라우마 앞에서Ⅱ
- 06.22 2025.06.22 주일예배(주제:화해의 성품)
- 06.21 2025.6.20 금요성령집회 | 나의 이름은?
- 06.20 말씀을듣고, 나는 나의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음을 확신하는 믿음이 있는가?
- 06.19 2025.6.18 수요예배 | 이젠 그랬으면 좋곘네
- 06.17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을때, 나에 심령이 하나님의 복음으로 듣는 귀가 열려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