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Galatians) 4:1 - 4:11 / 자녀(자유)에서 종(속박)으로

샬롬~^^

《"자녀(자유)에서 종(속박)으로"》
    갈라디아서 4:1~11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서 종 노릇 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우리 마음 가운데 성령을 보내시어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참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알아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초등학문으로 돌아가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지 않아야 합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4:6》

오늘 제가 붙들 말씀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내 마음 가운데 성령이 계시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며, 날마다 친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빠 아버지"》

제 나름대로 제목을 지어봅니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저는 그동안 제 신앙생활을 찬찬히 돌아보며 묵상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이 분명하고도 감격스러운 사실이 내 삶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 하고 한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새벽기도, 수요•금요집회, 주일예배, 또 각종 모임과 행사들 봉사와 헌금 등등~~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 나라를 든든히 세우는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며 힘 쓰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말씀을 사모한다고 고백하고는 있지만,

그 모든것이 진정 하나님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나를 위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버지를 위한 일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내 만족, 내 기쁨을 위한 것은 아니었는지 깊이 생각해봅니다

"나의 하나님이신 아빠 아버지가 과연 내 중심에 있는것이 맞을까......?"

"나는 아버지 딸 답게, 정말 아버지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을까.....?" 하고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이제 아빠 아버지의 말씀만 듣고 믿고 따르기만 하면 되는데,

너무나 연약한 저는 자꾸만 예전처럼, 하나님을 진정 깨닫지 못했을 때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이런 저를 볼때마다  우리 아버지 마음이 어떠실지를 생각하면, 참으로 부끄럽고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저는, 예전처럼 하나님을 진정 알지 못했던, 자유하지 못했던 때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오늘 하루 아빠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잠잠히 묵상하려고 합니다~^^

나는 아버지를 잠시 잊어도,
나는 아버지를 찾지 않아도 
그럴때 조차, 나를 너무나 잘 아시는 우리 아버지는 결코 나를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실 줄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이 바로 나의 하나님,《"아빠 아버지"》이십니다

내가 아버지 말씀을 모두 철저하게 지키고 무엇을 해드려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늘 변함없이 동일하게 나를 사랑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그 분을 얼마나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먼저 보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분들도 오늘 하루,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제 더 이상 움츠러 들지도, 낙심하지도 말고,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 입어 세상에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된 너무나 감격스러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적인 은혜에 진정 감사하며 잠잠히 아버지의 은혜를 생각하는 귀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지민이는 예수님께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니~? 라는 질문에,

 "예수님을 너무 많이 사랑해서 예수님이 보고 싶어요"~~라고 말한 딸의 말이 계속 생각나서 참 기쁨충만한 주말이에요~^^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샬롬~^^ 《"자녀(자유)에서 종(속박)으로"》 갈라디아서 4:1~11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서 종 노릇 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우리 마음 가운데 성령을 보내시어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참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알아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초등학문으로 돌아가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지 않아야 합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4:6》 오늘 제가 붙들 말씀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내 마음 가운데 성령이 계시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며, 날마다 친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빠 아버지"》 제 나름대로 제목을 지어봅니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저는 그동안 제 신앙생활을 찬찬히 돌아보며 묵상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이 분명하고도 감격스러운 사실이 내 삶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 하고 한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새벽기도, 수요•금요집회, 주일예배, 또 각종 모임과 행사들 봉사와 헌금 등등~~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 나라를 든든히 세우는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며 힘 쓰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말씀을 사모한다고 고백하고는 있지만, 그 모든것이 진정 하나님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나를 위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버지를 위한 일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내 만족, 내 기쁨을 위한 것은 아니었는지 깊이 생각해봅니다 "나의 하나님이신 아빠 아버지가 과연 내 중심에 있는것이 맞을까......?" "나는 아버지 딸 답게, 정말 아버지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을까.....?" 하고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이제 아빠 아버지의 말씀만 듣고 믿고 따르기만 하면 되는데, 너무나 연약한 저는 자꾸만 예전처럼, 하나님을 진정 깨닫지 못했을 때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이런 저를 볼때마다 우리 아버지 마음이 어떠실지를 생각하면, 참으로 부끄럽고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저는, 예전처럼 하나님을 진정 알지 못했던, 자유하지 못했던 때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오늘 하루 아빠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잠잠히 묵상하려고 합니다~^^ 나는 아버지를 잠시 잊어도, 나는 아버지를 찾지 않아도 그럴때 조차, 나를 너무나 잘 아시는 우리 아버지는 결코 나를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실 줄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이 바로 나의 하나님,《"아빠 아버지"》이십니다 내가 아버지 말씀을 모두 철저하게 지키고 무엇을 해드려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늘 변함없이 동일하게 나를 사랑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그 분을 얼마나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먼저 보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분들도 오늘 하루,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제 더 이상 움츠러 들지도, 낙심하지도 말고,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 입어 세상에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된 너무나 감격스러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적인 은혜에 진정 감사하며 잠잠히 아버지의 은혜를 생각하는 귀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지민이는 예수님께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니~? 라는 질문에, "예수님을 너무 많이 사랑해서 예수님이 보고 싶어요"~~라고 말한 딸의 말이 계속 생각나서 참 기쁨충만한 주말이에요~^^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