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9 주일 나병 고침을 받은 열명 중에 나는 유대인을 닮았는가? 사마리아인을 닮았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 660

17:11~19 “진정한 감사를 회복하라”(나병환자 열명이 고침을 받다)

 

19그에게 이르시 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나병환자처럼 죄인으로 살아가든 내가, 구원의 은혜를 입고

 

아홉 명의 유대인처럼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사마리아 사람처럼 살아가고 있는가?  

 

생각하며 말씀을 묵상해 본다)

 

 

 

13, 소리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복음의 소식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온 나병환자들,

 

그들이 구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세상법이 그들이 죄로 말미암아 나병이 걸렸다고, 단정을 하고 

 

세상과 격리 되여 살아야 했던 그들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병고침을 받고 일반 사람들과 같이 일상에 삶을 누리고 살고 싶은 것이 아니었을까?

 

14, 보시고 이르시 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 지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제사장들에게 보이라 하심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나병을 고쳐 주셨음이 아닌가?

 

그들은 예수님을 참 메시야 로 알아보지도 못했고

 

그들이 자신들의 병이 나음 받은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제사장들에게 가는 나병환자들……

 

그러나 그들은 모르고 있었으나 그들은 그들의 관습을 따라,

 

제사장들에게 보이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제사장들에게 보이러 가는 것이 아닌가?  

 

이 대목에서 우리가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영적인 세계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미 그들을 고쳐 주셨으나

 

영적으로 눈이 어두운 그들은 자신들이 죄사함 받는 것을 모르고    

 

나병이 나음 받은 것을 보지 못하고 제사장들에 보이고 확인을 받으러 것이 아닌가?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영에 눈이 어두워 자신들이 나음 받은 것을 보지 못하고

 

제사장을 찾아가는 그들에게 영에 눈을 밝히 밝혀 주시고

 

자기 자신들을 바라보게 하셨던 예수님……………

 

15, 그 중의 한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 아래 엎드려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그 열 명중에 한사람 사마리아 사람이 참복음의 진리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깨닫아 알고

 

예수님을 찾아와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마리아 사람…..

 

그러나 다른 아홉 유대인들은 예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자기들이 원화는 것을 얻고 기쁜 마음으로 일상으로 돌아가지 않았는가?

 

그러나 한사람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을 찾아와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며 경배를 드릴 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명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돌아 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 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나병환자 열명이 다 고침을 받았으나 (죄사함을 받았으나)

 

나병환자 유대인 아홉 명은

 

자신들이 병고침을 받은 것이 자신들의 죄를 사함을 받았으니

 

구원을 받은 것을 믿고 일상의 삶으로 돌아가지 않았을까?

 

그러나 그 중 한사람 사마리아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와 하나님 앞에 경배를 드릴 때

 

그때에 예수님으로부터 두번째 받은 것은 무엇일까?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 라는 말씀은

 

이 차원적 구원, 영적인 구원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처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제사장들에게 가는 순종의 믿음이 일차적인 믿음이라면

 

      자신의 눈으로 보고 느낀 것을 감사함으로

 

예수님을 찾아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믿음

 

그 믿음의 삶은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이차적인 구원, 즉 영적인 구원을 이루어 가는 삶이 아닌가?

 

처음 나병환자 열명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제사장들을 찾아가는 믿음으로

 

아홉 명의 유대인처럼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서 살아가는 믿음이 반쪽짜리 믿음이라면

 

사마리아 사람처럼 자신의 죄가 사함 받은 것을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이 온전한 믿음의 삶이 아닐까?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2:17)”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이삭 아들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 아니냐 (2:21)”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그 믿음이 온전하게 되느니라 (2:22)”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22:26)”

 

사마리아 사람처럼 영적인 구원에 이르지 못한 사람은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이 아닌가?

 

 

 

14절에 예수님께서 이르시 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보이라는 말씀과

 

19절에 그에게 이르시 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이 두 구절에서 가서 가라를 깊이 묵상해 본다 

 

어둠이 가득한 삶에 현실에서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할 때

 

복음의 빛을 만난 사람에게 가서 보이라라는 말씀을 믿고

 

순종의 믿음으로 복음의 빛을 따라가는 순종의 믿음에서……… 

 

어둠에서 방황하는 영혼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의 은혜를 입고 빛가운데서 살아가는 그 삶속에서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그에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네 믿음이 너를 구했으니 일어나 가라는 말씀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어둠의 세상에서 너를 지켜 보호하며

 

너에게 복에 복을 더하여 너를 통하여 나를 나타내리라는 말씀이 아닌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야곱이

 

고향 땅 부모님 슬하에서 자신을 위해 하나님을 찾았던 야곱이

 

도망자 신세가 되여 처음 하나님을 만났던 벧엘을 지나

 

밧단아람에 있는 외삼촌 라반에 집을 거처

 

이 십년 만에 돌아온 얍복강나루터에서 하나님을 만나(32)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고 그곳을 (브니엘) 이라 하고

 

처음 하나님을 만나고 약속했던 벧엘로 돌아와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릴 때 야곱을 축복하시는 하나님(35:9~13)

 

 

 

참 복음의 진리를 알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야곱을 축복하셨던 그 하나님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믿습니다  

 

 

 

나 자신에 물어본다

 

      나는 유대인과 같이, 자신에 구원으로 만족하는 자신만을 위한 믿음에 머물러 있는가?

 

아니면 사마리아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복음을 나타내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또 다시 자신에 물어본다

 

예수님께 나에게는 무어라 말씀하시고 있는가?

 

나에 기도를 들으시고 말씀에 거울 앞에 서 보라고(“가서 보이라”) 하시는가?

 

내가 말씀에 거울 앞에 섰을 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피로 정결하게 된 몸과 마음으로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하는 삶,

 

거듭난 자신에 모습을 볼 수 있어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찬송을 드릴 수 있는가?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믿는 믿음으로 깨끗함을 받았다면

 

그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은혜에 감사함으로 일상의 삶으로 돌아가 세상서 빛 되게 살아가고 있는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에 피로 죄 씻음 받은 그 사랑 그 은혜 감사하여

 

      그 사랑 그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 기도하는 마음으로 애쓰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말씀에 거울 앞에 섰을 때

 

부족하고 연약한 자신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영에 눈을 밝게 하시고, 자신을 바라보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자복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갈 때

 

주님은 말씀하실 것이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으니 일어나 가라  

 

내가 너에 몸을 성전 삼고 너와 함께 있어 너를 지켜 보호하리라

 

너를 통하여 나에 나라가 세워져 가리라고 말씀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부족한 죄인이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으나 여전히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말씀의 거울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발견하게 하시고

 

자신의 자아를 쳐서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게 하셔서

 

깨닫음이 올 때는 바울 사도와 같이 자복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부족한 종에 자아가 날마다 죽어지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부족한 종이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현상과 현실에서

 

육신의 아픔을 고침 받고 그것으로 만족하며 머무르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족한 종을 택하여 부르시고 은혜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부족한 종을 통해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사마리아 사람에게 일어나가라 하신 말씀처럼

 

      부족한종이 깨어 있어

 

부족한 종에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부족한 종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와

 

그 음성이 들려올 때

 

아멘으로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의 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2023/11/21         - 김 성 하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7125 1
663 24/2/18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도심속에 수많은 십자가를 바라보며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7일전 62 0
662 2024/2/11 말씀을 듣고 나답과 아비후는 어떤 마음으로 제사를 드렸을까? 생각에 잠긴다... 겨울나그네(김성*) 02.15 92 0
661 2024/2/4 주일 말씀을 듣고, 내 인생의 삶의 주관자를 누구로 인정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2.07 170 0
660 출애굽기를 묵상을 마치고 내 마음에 잔잔하게 소용돌이치는 말씅은 무엇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2.06 174 0
659 2024/1/24 창세기 묵상을 끝 내면서....... 겨울나그네(김성*) 01.31 199 1
658 2024/1/14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접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1.17 335 0
657 2024/1/9 나는 새해에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경험할 마음에 준비가 되어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1.09 217 0
656 동방 박사들의 믿음에서 나는 무엇을 보고 느낄수 있었나??? 겨울나그네(김성*) 12.14 292 0
655 2023/12/3 말씀을 듣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기지게 되다......... 겨울나그네(김성*) 12.06 344 0
654 2023/11/26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예수님 안에 있는가? 자신에게 물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2.01 420 0
653 2023/11/19 추수 감사절을 보내며.............. 겨울나그네(김성*) 11.23 591 0
열람중 2023/11/19 주일 나병 고침을 받은 열명 중에 나는 유대인을 닮았는가? 사마리아인을 닮았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1.22 661 0
651 어느날 예배 동춘(이동*) 11.19 805 3
650 2023/11/12 말씀을 듣고, 죽어야 살수 있고 볼수 있는 그 세계을 나는 보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1.15 527 0
649 책망은 사람을 멀어지게 한다 슬픔(양정*) 11.09 649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