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24 주일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지는 영광을 얻기까지...........

겨울나그네(김성*) 0 1,313

8:14~18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과 고난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지는 영광과 하나님의 자녀가 지켜야 할 본분을 생각해 본다”)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그와 함께 영광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다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양자 아들, 하나님의 자녀라고 부름을 받는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일 것이다

 

깨어기도 하며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성도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마음으로 느끼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그르므로 하나님이 은혜안에 있는 성도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성도가 세상 삶속에서 고난이 있을 때, 세상 어둠이 밀려올 때,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 성도는

 

그 영이 세상 어둠에 묻혀 복음의 빛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그르므로 성도는 언제나 깨어 기도하며

 

자신의 마음 밭이 정결하여 하나님의 은혜안에 (복음안에) 있는가?

 

      말씀의 거울 앞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점검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우리들의 인생길은 광활한 사막과도 같은 깊고도 넒은 강을 건너가고 있다고 나는 생각해 본다

 

      거대한 세상에, 내 영혼은 작은 나룻배 같은 육신에 내 영혼을 싣고

 

인생의 강을 건너 본향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라, 나는 생각을 해 본다

 

강폭의 넓이도, 강속 깊이의 수심도 몰라요, 그 속에는 무엇이 도사리고 있는지 몰라도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예수님의 손을 잡고 인생의 강을 건너고 있다  

 

      그러나 세상은 할 수만 있다면 수심 속 깊은 곳으로 가라앉혀

 

그 영혼을 수장을 시키고 인생의 강을 온전하게 건너가지 못하게 하고 있지 않는가

 

인생의 강 건너 저편에서 나를 부르시는 나에 아버지,

 

내 영혼에 주인을 만날 수 없게 하기 위해서

 

때로는 세상의 풍랑으로, 때로는 세상 거센 물결로,

 

때로는 잔잔한 호수같이 평화로운 모습으로 쉬었다 가자 유혹하는 모습으로

 

강 건너 저편에서 기다리시는 아버지를 망각하게 하는 모습이 이 세상의 모습이 아닐까?    

 

세상 공중권세는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가 가는 길을 할 수만 있다면 가로막고자 한다 

 

      육신의 욕망이 추구하는 것으로 유혹하고 미혹하며 그 강을 건너가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깨어 있는 성도는 오직 하늘나라 소망을 바라보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하니 할 때

 

가벼움 마음으로,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의 손을 잡고 그 강을 건널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늘나라를 물려 받을 상속자들이다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상속받을 것을 말씀하시고 약속하셨으나

 

이 세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은 그 약속은 훗날에 있을 일이고

 

눈앞에 보이는 내 삶의 현장에는 풍랑일고 거센 물결이

 

내 작은 나의 삶의 터전을 송두리체 삼킬 듯이 몰아치는데

 

하나님은 저 멀리서 바라만 보고 계시는 듯 하시니

 

내 영혼이 낙담하고 낙심하여 하나님을 원망 할 때도 있지 않는가?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다 낙심하는 성도의 마음에는

 

그래도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은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 속에서 이세상 인생여행을,

 

인생의 강을 아무일 없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인생의 강을 건너 갈 것을 바라고 믿는 믿음안에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 보다는 무엇인가 다를 것이라고 바라고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반대로 질문을 해 보자.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 된 나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으며

 

세상 길 가다 그것에 미혹이 되여 예수님의 손을 스스로 놓아버린 적은 없는가?

 

나는 나의 인생길을 달려오면서

 

예수님의 손을 수 없어 놓아버렸고 예수님을 떠나 세상에 취해 있었다

 

그러나 내 마음 깊은 곳에 자라 잡고 계시는 성령 하나님은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시지 않았는가?

 

내마음을 두드리시는 성령님의 음성이 내 마음의 귀에 들릴 때,

 

내 신앙에 양심에 그 마음이 찔려, 내가 뒤돌아보면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서서, 나를 기다리시고 나를 맞아 주시며

 

말없이 나를 안으시고 나를 위로 하시는 주님을 만났던 적이 몇 번이었던가?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타고 갈릴리바다를 건너가는 예수님의 제자들의 상황을 깊이 묵상해본다

 

막4:38~40예수께서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자신들이 애쓰고 노력하는 것을 모르고 잠자는 예수님을 원망하는 것은 아닐까)

 

예수께서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 더러 이르시 되 잠잠하라 고요하라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잠잠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예수님의 공생에 시작점에서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이적과 기적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고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들

 

그들이 지금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타고 갈리리 바다를 건너가고 있지 않는가?

 

예수님과 함께 먹고 마시며 함께 눕고 함께 자고 생활을 하고 있는 그들이

 

예수님과 한 배를 타고 건너 가는 갈리리 바다 길에서 풍랑을 만나지 않았는가?

 

하나님의 아들이 이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그들에게 무엇이 없었는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는 무엇이 없었는가?

 

그들의 타고가는 배에 함께 동승하고 계시는 예수님은 잘 모셔 두고

 

그 예수님을 위해 자신들의 의지와 지혜로 세상 풍파를 이기고자 하고 있지는 않았는가?

 

나는 이 대목에서 시원한 답을 아직 답을 찾지 못했다,   

 

예수님을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무엇을 해서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옳을까?

 

아니면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믿고 두려움 없이 헤쳐 나가는 것이 옳을까?

 

아니면 내가 무엇을 하기전에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주관하심을 믿고

 

능치 못한 것이 없으리라는 믿음안에서 헤쳐 나가는 것이 옳았을까? ……………..

 

예수님의 복음을 믿고 따르며 나에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내 마음에 모시고 살아가는 성도의 인생의 배에도 몰아치는 풍랑은 무엇인가?

 

예수님의 몸은 제자들과 함께 배에 있었으나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으로 들떠 있는 제자들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시기 위함일까?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십자가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또한 성령 하나님께서 성도의(나의) 몸을 성전삼고 함께 하심을 또한 믿고 있다

 

그렇다면 성도에게는(나에게는) 왜 세상에 풍랑이 성도를(나를) 피해가지 않는 것일까?

 

왜 성도에(나에) 인생길을 힘들게 하고 괴롭게 하는 것일까?

 

왜 하나님께서는 보고만 계실까?

 

나는 이런 생각도 해 보았다

 

제자들이 고생하다 두려움에 떨며 예수님을 찾기 전에

 

바다를 잠잠하게 해 주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성도의)인생에 길에도 세상에 고난이나 역경이 나를(성도를) 엄습해 오기 전에

 

성령 하나님께서 나를(성도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셔서

 

그 고난의 길을 피해 가게 해 주시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안일한생각도 해보았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육신이 죽는 것이지

 

그 영혼이 죽는 것이 아닌 것을 누구나 알고 있으나

 

모두가 그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지 않는가?

 

사람이 병들어 맹장염이 걸린다면 맹장을 떼어 넬 때

 

두렵지만 의사를 믿고 아픔을 참고 기다리면

 

의사의 손길을 빌려 맹장을 떼어내고 다시 일상의 생활로 돌아간다

 

사람의 육신의 백체중 병든 곳이 있어 잘라낼 수 있고 치료할 수 있다면

 

        의사 손을 빌려 수술을 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최선의 노력을 할 때

 

일상의 생활로 돌아가서 삶을 영위하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이러한 상황을 대조하여 나에(성도에) 영혼이 병들었을 때를 생각해 본다

 

        (자신에) 영혼이 어느 부분이 어떻게 병들어 가고 있는지 깨닫을 수 있는 자는

 

그 병을 고칠수 있고 그 영혼이 살아날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육신의 마음이 겪어야 할 고통이나 고난이 따를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는 성도는

 

그 고난의 길에서 벗어나 기쁨의 날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또 치유할 수 있다는 마음에 각오가 있는 사람은(성도는)

 

예수님의 복음을 믿는 믿음안에서 치유 받을 수 있고

 

상처 난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안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 취에 그 영혼이 병들어가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은

 

그 육과 함께 영이 함께 죽어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르므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십자가를 믿는 믿음안에 있는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성도는, 성령 하나님께서 무엇을 해 주시기 바라는 성도가 아니라   

 

늘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묻는 사람이 되어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는 깨어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나는 나의 일상의 삶속에서 첫 시간을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로 시작을 하고

 

하루의 끝 시간을 감사함으로 마감을 하고 있는가? 나는 그렇지 못함을 고백한다

 

육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다 문득문득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하루 첫 시간과 끝 시간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기도하자는 다짐을 해본다 

 

 

 

세상 속담에는 프랑스 철학자 장 자크루스가 남긴 말 중에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라는 말이 있다

 

심한 갈증을 느끼는 사람에게 물 한 모금은 참 소중하고 귀하며 그 물이 달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 입이 마른 정도의 사람에게는

 

물 한모금이 그렇게 소중하지 않지 않는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정도가 아닌가?

 

꼭 필요한자가 간절하게 찾는 것을 찾았을 때

 

그 고난의 길을 넘어 찾고자 하는 것을 찾았고 얻었을 때

 

그에게 주어지는 행복감 과 감사함이 그 영혼이 영원히 기억하게 되지 않을까?

 

 

 

연단을 통하여 더 큰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까지 의 믿음을 바라본다

 

(23:8~12)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을 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성도가 인생여행을 하는 동안 육신이 추구하고 원하는 욕망이나 육신의 쾌락을 내려 놓는 짐은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지고 가신 십자가에 비교를 한다면 아주아주 작은 십자가이다

 

예수님의 십자사가 사랑을 마음으로 믿고 그 영혼이 머무르고 있는 입술로 고백한 성도는

 

그 육신과 함께 감당해야 하는 십자가는 바람에 티끌 같은 존재가 아닐까?

 

주님은 말씀하신다, 그 작은 십자가,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신다(10;38)

 

그 작은 십자가 마저도 질 수 없다는 것은

 

구원받을 수 있는 자격마저 상실하겠다는 것과 같은 것이 되지 않을까?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생명체는 살아 있으나 죽은 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믿음생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구원의 은혜를 입은 성도가 자신이 지고가야 할 십자가를 외면한다면

 

그 믿음은 살아있으나 죽은 자와 같은 것이 될 것이다

 

세상 마귀 권세는 먹이감을 찾아 세상을 두루 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르므로 성도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른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망 권세를 이기시는 큰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대신 지고 가셨으니

 

성도 된 나는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나 자신에게 주어진 작은 십자가는, 기쁜 마음으로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나 자신의 구원을 나 자신이 지키며 이루어가는 것이다

 

이 믿음이 실천하는 믿음, 살아있는 믿음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8:18생각 하건대 현제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하나님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종이 늘 깨어 기도하며 말씀에 전신 갑주를 입고

 

세상으로 넘어지지 않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죄인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

 

부족한 죄인이 인생길갈 때 주님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믿음의 종이 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구원하시고 의의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3/9/26     - 김 성 하 -

 

 

 

6:11~18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4절 그런 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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