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때, 나의 때

슬픔(양정*) 0 15,548
어제 말씀은 솔로몬의 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성취하셔서 평화와 번영을 누리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나의 때 지금의 나는 어떠한지 묵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나는 지금 어떤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는가?

우선 나에게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믿음의 친구들 하나님을 위해 섬기는 것을 기뻐하는 친구들입니다.

지난 신앙의 침체기를 벗어나도록 이끌어준 7순이 있습니다.

유소년부 목사님 그리고 교사들과 함께 주일에 교회에 나오는 아이들을 기대함으로 기다립니다.

예술가로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습니다. 나의 형편을 알아 빌려주고 나누고 함께 도와줍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촌들과 친구가 있습니다.

언제나 나의 말을 믿어주고 따라주는 위로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 장로님 권사님 멘토 선생님이 계십니다.

내가 차린 초라한 밥상을 인증샷까지 남기며 맛있게 먹는 한이와 신이가 있습니다.

용돈 한 번 제대로 못 드리지만 늘 나에게 미안해하시며 고마워하시는 부모님

부족한 나를 믿어주는 동생들도 있습니다.

오늘 솔로몬의 평화와 번영 못지 않은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부터 시작될 이끄미 훈련에서 만날 동역자들과도 잘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26491 1
797 주님 만나는 그날,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게 될까 ?????? 겨울나그네(김성*) 7일전 239 0
796 나는 무엇을 얻기위해(깨닫아 알기 위해) 주님을 따르고 있는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마11:7) 겨울나그네(김성*) 07.23 503 0
795 엘리 제사장, 그의 아들들 홈니 와 비느하스 의 삶을 통해서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7.16 626 0
794 나는 어떻게 다듬어져 왔으며, 또 어떻게 다듬어져 가고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07.09 741 0
793 일상속에 살아가는 나의 삶의 모습은 소망안에 있는 삶의 모습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7.02 776 0
792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은혜안에 있는 나는 얼마나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26 868 0
791 바울 사도가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이 나에게는 어떻게 들리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19 973 0
790 성도 된 나는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은혜를 얼마나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11 998 0
789 말씀을 들어도, 보아도 흔들리는 나에 믿음..... 지나 가시는 하나님을 생각해 봅니다.... 겨울나그네(김성*) 06.03 1004 0
788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서 무엇을 기다리고 계시는 것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5.28 1035 0
787 작은 교회(가정교회) 목자는 누구이며, 또 목자라고 느끼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겨울나그네(김성*) 05.21 1149 0
786 내 영혼은 육신 장막에 머무는 동안 사랑하고 사랑 받는 시간 여행을 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5.13 1406 0
785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으나 그 복을 누리지 못하는 믿음의 삶이란???? 겨울나그네(김성*) 05.07 1401 0
784 약속의 말씀이 더디 이루어 져도 세상 신을 바라보지 않았던 아브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겨울나그네(김성*) 04.29 1552 0
783 자아를 내려 놓을 때, 만날수 있는 하나님..... 겨울나그네(김성*) 04.23 15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