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관을 쓰고 자신이 죽어야 할 십자가를 지고 로마 병정에 채찍을 맞으며 골고다 언덕을 걸어가시는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겨울나그네(김성*) 0 835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시고 어께 에는 자신이 매달려 죽어야 하는 십자가를 지시고

로마 병정에 채찍을 맞으며 골고다 언덕을 힘겹게 걸어가시는 예수님…….

그 언덕에서 자신이 지고 온 십자가에 못박혀 피 흘리는 예수님………

그 십자가는 누구 때문에 지셔야 했고 누구 때문에 그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했는가?

나는 십자가를 바라볼 때,

그 십자가 위에서 나를 부르시고 바라보시는 듯한 주님을 잊을 수 없다

 

요즘 교회에서 십자가를 하나의 형상이라 말하며 십자가를 내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십자가를 바라보면 무엇을 생각할 수 있었나?

      나는 십자가을 바라볼 때,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사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른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나를 대신하여 내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게 된다

바울사도의 고백을 생각해 본다

내가(내 영혼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 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2;20)

(이제는 육신의 옷을 입고 살아가는 옛 사람은(영혼은) 죽어지고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믿음안에 있는 내영혼이 성령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

십자가를 바라보며,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나를 위해 피 흘리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생각하며, 그 사랑 그 은혜를 생각할 때

그 사랑 값을 길 없어, 내 자아를 온전히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 놓고(죽어지고)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하나님아버지 말씀에 순종하여 그 십자가를 지심 같이

내가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며,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를 수 있다면

그 십자가의 표상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  

십자가가 우상화 되여 간다는 목회자들이

강단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자리에서  

그 십자가을 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것이 그들의 사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우리들은 때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내고 그의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할 때

      사진을 내어놓고 식구들이 들러 앉아

먼저 떠난 부모님이나 남편, 아내를 생각하며 그 사랑을 떠 올리게 된다

그 사진도 우상이 될 수 있을까?

그 기억을 깡그리 잊어야 한다면 모든 추억이 담긴 사진을 불살라 없애야 할 것이다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13:22)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실 때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시지 않았는가?

백성들은 그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믿고 따라가지 않았는가?  

믿음에 확신이 없는 그들에게 육신의 눈으로 보고 느끼는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바라보게 하시고

그 너머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믿고 순종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아닐까?  

오늘 이 시대에 십자가를 하나의 우상처럼 여긴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아래 순종하며 따라갔던

그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무어라 설명할 수 있을까?

유대인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 드리는 길목에는 대 제사장들이 서 있었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예배하는 것도 있었지만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 서서 그 길을 가로막는 지도자들도 있지 않았는가?

죄가 율법이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표상)이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음이니라

      그런 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6:131~.16)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통하여 자신들이 죄인임을 깨닫아 알게 되었고

자신들의 죄를 발견하고 그 죄사함 받는 길이, 하나님의 가르치심 따라

제사를 드리므로 의롭다 함을 얻고 죄사함을 받은 것을 볼 수 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사자들이 하나님의 영에 인도하심을 받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세상 사람들은, 먼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부활의 십자가를 생각할 수 있지 않는가?

세상 사람들은 십자가를 바라봄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모인 교회를 생각하게 되고,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십자가를 믿고 구원에 이른 성도들에게는

      그 십자가를 바라봄으로, 나의 죄를 대신 지고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바울 사도와 같이 나에 옛사람은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지고

      부활의 주님과 함께 새롭게 태어난 자신을 생각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더욱더 깊이 묵상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그 십자가에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며 성경말씀을 묵상한다면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더 깊이 생각하며 그 사랑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회복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소멸하시고(2;16)

기독교에서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의 십자가,

그 희생의 십자가가 없었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성립할 수 없지 않는가?

오늘 이세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힘들고 지칠 때

세상 물결이 휩쓸려 내 안에 거 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내가 느낄 수 없을 때

예수를 믿는 것 때문에 세상 살기가 더 힘들어 모던 것을 내려 놓고 싶을 때

내가 그 십자가를 바라보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생각하고, 예수님의 그 사랑을 내가 느낄 수 있다면

믿음이 연약한 나에게 그 십자가가 우상이 될까?  

잠자는 내 영혼이 그 십자가가 바라봄으로

그 십자가 넘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을,

예수님의 사랑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면

나는 나에 삶속에서 주어진 십자가를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감사 또 감사할 것이다,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10;38)

나는 높은 산에 올라가서 도심을 내려 다 볼 때

곳곳에 솟아 있는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저렇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알리는 십자가는 많은데

세상은 왜 이렇게 혼탁할까?

저 수많은 십자가 밑에 있는 교회들, 또 그 교회안에 있는 성도들,

그들 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참 제자도의 길을 가고 있을까?

예수님께서 내 제자가 되려면 네 십자가를 지고나를 따르라 하셨는데(8;34)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세상 어둠에서 등불이 되려면, 세상 삶속에서 자신의 희생이 있어야 하고

세상 썩어가는 곳에서 썩지 않는 역할을 감당하려면

세상 삶속에서 확실한 자기부인속에 예수님의 사랑이 나타나야 할 것인데……….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외치고 있으면서

그 그늘 아래 숨어 자기 유익을 구하는 단체로 전락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  …………………………..

모세가 놋 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다니 뱀에 물린 자가 놋 뱀을 쳐다본 즉 살더라”(21;9)  

하나님의 말씀은 예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살아 계셔서 역사 하신다,

      놋 뱀사건은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징벌이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창조물을 누리고 살아가는 인류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할 때

그 육신은 살아 있으나, 그 영혼은 멸망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내 말을 믿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믿는 자는

그 영혼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살리라 말씀하신다

이 세대에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십자가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복음을 알기 원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복음을 믿는다면 그 십자가가 길잡이가 되는 것이 아닐까?

그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으면 내 죄가 사함 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을까?

자신의 죄를 대신하여 죽었다는

그 예수의 십자가를 보고 예수를 믿으면 내 죄를 사함 받을까?

의구심을 가지고 가까이 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는가?

그들에게 필요한 사람들이 주님께서 세상으로 보내신 주님의 제자들이 아닌가?

그들에게 보여줄 세상에서 빛과 소금 같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성도들의 몫이 아닌가?

광야에서 불순종했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세가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모세가 만들어 장대에 매단 놋 뱀을 바라보면 내가 나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그 시대에나 오늘날 교회안에도 있지 않는가?

때로는 의심 많은 도마와 같이 확인을 해야 하는 믿음의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암흑속에 있는 사람이 빛가운데로 나와야 빛을 볼 수 있는 것 같이

먼저 복음을 믿고 복음안으로 들어와야 그 은혜를 느낄 수 있고,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복음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자신의 앞만 볼 수 있는 세상을 넘어

영혼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빛의 세상으로 나오는 것이다

믿음은 바라 것 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 들의 증거니”(11;1)

이 갈림길에서는 사람에 생각이 필요 하지 않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완전한 믿음 즉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장대에 달린 놋 뱀을 쳐다본 자들은 나음을 얻은 것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십자가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는 구원에 이르는 것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보고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 하시니라(20;29)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성도는

세상에서, 주어진 사명을 감당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성도는 일상의 삶으로, 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깨닫아 알고 입술로 고백하고

믿음으로 그 삶으로 실천하며 살아간 믿음의 선조가 있다면

예수님의 열 두 제자들이 살아간 믿음의 삶을 볼 수 있지 않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십자가를 믿는 믿음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 그 은혜가 무엇인가?

      보혜사 성령으로 오셨어,

믿음에 자녀들의 몸을 성전삼고, 동거 동락하시며

그의 삶을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만나고 느낀 것을,

감사함으로 고백한 바울사도의 고백이 이와 같지 않는가?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내 행위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3;9)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들 보다 다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15;10)

바울사도의 고백 중에 내가 나 된 것은 자신 어떤 행위로 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자신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고 있지 않는가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른 인류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의에 이를 수 있었다면

이제는 구원의 은혜를 입은 성도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자신의 옛사람(자아)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었다는 것을 명심하고 살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이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십자가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 성도는

이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의로운 병기이다

즉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군대, 하나님의 용사들이다 

주님이 지고가신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내가 죽어지고,

  주님의 부활과 함께 새롭게 태어난 것을,

마음으로 믿어 입술로 시인하여 하나님의 의에 이른 것을 믿는(10;10) 하나님의 사람이

일상의 삶속에서 자아가 죽어진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고자 하는 행위는

신자의 도리가 아닐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워 자신의 유익이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고자 하는 행위는 죄악 된 행위다   

사도행전에서 예수님의 제자 들의 외침을 듣고 자칭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는 그들이

      자신들의 권위가 실추될 까봐 예수님의 제자들을 피팍하고, 모함하며 죽이고 있지 않는가?   

사행12장 야고보의 순교와 베드로의 투옥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지기를 원하는 제자들에게

그 제자들과 함께하시며 위로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볼 때 나는 무엇을 느낄 수 있었나???

그 시대에 유대인 들이 자신의 유익을 위해 예수님의 제자들에 생명을 죽였다면

오늘 이세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우고 자신의 안위와 유익을 위해

하나님과 성도들 앞을 가로 막고 있는 지도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혼을 훔치는 도적이 아닌가?   

이 세대에도 하나님의 복음의 그늘 아래 숨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자신들의 전유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십자가를 믿고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깨어 기도하며

양에 탈을 쓰고 선지자 행동을 하는

거짓선지자와 같은 이단에 미혹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 아름다운 것으로 하지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전2:1~5)

 

하나님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종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을 때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부족한 종이 깨어 있어 보혈에 십자가를 바라볼 때

          나의 죄를 대속하신 부활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나에 삶속에서 주어진 십자가를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감당하며

      주님을 따를 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2023/8/4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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