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16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고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0 880

마태복28:18~20 제목; “전도는 어명이다” (제자들에게 할 일을 분부하시다)

18절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아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절 그르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누가? 어떤 제자가? 하나님아버지께서 아들 예수님에게 주신 모든 권세를 얻을 수 있을까?

15:10내가 아버지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그 권세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깨닫아 알고 은혜에 감사함으로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축복이며 은혜의 선물이 아닐까?

3: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 가노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안에 있는 제자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을 통하여 자신을 나타내고자 하거나,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라

바울사도와 같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달려 가는 삶을 살고 자 할 때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더 큰 소망을 바라보게 하시는 것이 아닐까?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에게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거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15:16)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7:7)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택하시고 부르셨어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는데

여기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인 성도들에게 무엇을 구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일까?  

성도들의 일상에 삶속에서 필요한 것을 구하라 하시는 것일까?

      아니면 무엇을 구하라는 하시는 것일까? 나는 나름대로 이렇게 정의를 해본다,

하나님의 백성이, 이 험난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살고자 할 때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삶속에서 고난이 닥쳐올 때,,,,,,,,,,

세상에서 불어오는 바람결에 흔들리거나 휩쓸리지 말고, 동요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너에 몸을 성전 삼고 너와 함께하는 나를 믿고

담대한 믿음으로 하늘에 지혜를 구하라는 말씀으로 생각으로 생각한다   

나는 십 수년 전에 내 삶 속에 고난이 찾아왔다  

      아마 내 머리카락이 그때 많이 없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너무 힘든 일을 겪으면서 많은 날들을 보낼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허공에 뜬 것 같은 마음으로 나날을 보냈다

      날마다 교회에 나아가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지만 뚜렷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밤 기도실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 문득 이 성경구절이 떠올랐다  

      누구든지 나를 건드리지 말라 나에게는 예수에 흔적이 있노라

      나는 뛸 듯이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달려와

집사람에게 이 말씀이 어디에 있지 하고 같이 찾아보았다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 몸안에는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6:17)

      바울사도의 고백 중에 있는 이 말씀을 받은 후로

나는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주님 뜻안에서 이루어져 가는 것으로 믿고,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 나아갈 때, 마음에 평안과 함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덧붙여 나는 욥의 기도를 생각하며 마음에 평강을 찾게 되었다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으로 돌아가올지라

      주신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1:20~22)

수많은 무리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따르지만(교회로 모이지만)

      그들이 주님을 믿고 따르지만 각자의 마음속에 바라고 원하는 것은 다를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통하여

자신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육신의 욕망이 추구하는 것을 얻기 위해 따르는 자들과

복음의 진리를 깨닫아 알고, 하나님의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여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수 있을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더욱더 깊이 알기 위해 하늘에 지혜를 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전자에 속한 사람일까? 후자에 속한 사람일까? 서서로에게 물어본다)

27:24빌라도가 아무 성과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7:65빌라도가 이르되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으니 가서 힘있게 굳게 지키라 하거늘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깨닫아 알고 있으나, 행함이 없는 사람은,

빌라도와 같이 세상으로부터 자신에 주어지는 피해가 두려워

진실을 왜곡하거나, 진실을 알고도 수수방관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안락함을 위하여 세상과 타협하는 사람일 것이다 

빌라도와 같이 결정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자가 진실을 알면서도

자신에게 다쳐올 일을 모면하고자 회피하는 행위는 더욱더 나쁜 행위이다

빌라도가 죄 없는 예수를 죽임 같이

세상으로부터 자신의 인격을 지키고자 진실을 왜곡하거나 회피하는 행위로 말미암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피로 값을 치른 영혼들이 낙담하거나 낙심을 하게 된다면

그 성도 안에 거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근심되게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나 지신에게 물어본다

      나는 주님의 일을 할 때, 혹은 세상 삶속에서,   

      사람을 기쁘게 할 것 인가? 복음의 진리안에서 부끄럽지 않아야 할 것인가?    

내가 복음의 진리를 모르고 깨닫음이 없다면 몰라도

내가 복음의 진리를 알고 복음의 진리를 믿고 그 진리에 대하여 나에게 깨닫음이 온다면

나는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에 대해 나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나 또한 방관자가 된다면

예수를 알고 있으나, 믿지 않는 이방사람, 빌라도와 같은 사람이며

또한 교회안에 있으나, 복음의 진리를 깨닫아 알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믿음이 아니라,

내 육신의 욕망을 얻기 위해 복음의 탈을 쓰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믿는 믿음안에 있는 사람은

자신에 주어지는 어떤 십자가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는 결단의 믿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전도 란 무엇일까?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해본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창조주 하나님을 망각하고 살아 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 아닐까? 나름대로 정리를 해본다

      , 아담과 하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 되여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

          깨우쳐 주는 것이 곧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 생각해 본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이 세상에 삶이 전부로 알고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자신의 바벨탑을 쌓는다

육신의 젊음이 있고 힘이 있을 때는 그것을 누리며 자기위안을 받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 육신이 늙어, 자신의 의지로 움직일 수 없거나, 무엇을 할 수 없을 때

그 바벨탑이 그에게(그 영혼에게)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지 않는가?

그때가 되면 실망하거나 낙담하거나 실의에 빠지지만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성도는 육신이 낡아 질수록

그 영혼이 맑아져 자신에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긴 시간을 여행을 하고 집으로(본향으로)돌아갈 때

          그 집이 오래 되여 다 낡아서 (육신이 늙어 그 영혼이 머무를 곳이 없는 상태)

머무를 곳이 없는 (멸망이 기다리고 있는)상태 되여 가는 것도 모르고

자신의 경험과 자신이 쌓아 올린 바벨탑을 자랑하며

몸을 늙었으나 마음은 청춘이 되여

들뜬 마음으로 집으로 달려 가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그러나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깨닫아 알고,

인생 길 시간여행을 끝날 무렵 본향으로 돌아갈 때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온 인생 여행길에, 자신에 육신은 낡았으나

자신이 돌아갈 본향에는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자녀를 위해

새로운 집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부모님을(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며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그 본향을 향해 달려가는 자신의 영혼을 생각해 본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9:105)

성경말씀은 나에 인생길 여행을 하는 동안에 나침반이요 네비게이션과 같은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복음을 몰랐을 때는 세상 삶이 불안하고 초조 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아 알게 되여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때,

한날 한날에 삶은 감사함으로 기쁨이 있지 않는가?

(기쁨이 충만하지 못함은

아직 내 안에 육신의 욕망으로 인한 것을 다 내려 놓지 못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떤 전도지에서 본 그림을 생각해 본다

      사람이 인생길을 달려 가는데 저 멀리 사람의 판단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낭떨어지가 있는데 그 것을 모르고 세상에 취해 달려가는 사람이 그 강을 건너야 하는데

시간 여행을 마친 사람이 그 다리 앞에 서서 이 수렁을 어떻게 건너야 할까?

고민하는 인생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이미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다 허비한후가 아닐까?  

그 수렁을 건널 수 있는 오직 한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예수님의 사랑에 십자가 다리,

고귀한 희생의 십자가 다리가 그 강을 건너게 하는 것을 묘사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안에 살아 가는 사람은

      세상 종말에 다가올 자신의 모습을, (인생의 끝자락에서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깨닫아 알고 그 말씀안에서, 준비하는 삶을 살아 가는 사람들이다  

그 수렁을 건널 수 있는 그 십자가 사랑의 다리를

시간여행을 하는 동안의 삶속에서 더욱더 견고하고 안전하게 하는 만들어 가는 삶이

곧 제자도의 삶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제자도의 삶이란?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제자도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는 바울사도와 같이

성령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 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자아가 죽지 않고는 볼 수 없고, 만날 수 없는 성령 하나님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사행1:8)    

하나님 사랑안에 예수님이 계시고, 예수님의 순종의 믿음 안에 하나님이 계심 같이,

      예수님의 사랑안에 있는 성도와, 성도의 믿음안에 거하시는 예수님……

그 제자들을 찾아오신 분이 성령 하나님이 아니신가?

그렇다면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는 성도는,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마음으로 느끼며 살아가는 삶속에서

행함으로(순종함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된 모습이 보여야 할 것이다

3: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것은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바울 사도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있는 것을 깨닫아 알았을 때

바울사도는 율법안에서 자신의 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에 이르러 했던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하여

예수를 알기 전 세상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버리고

말씀의 거울 앞에서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안에서(사랑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바울사도…..

마태 복음2131~ 41절에 나오는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생각해 본다

우리들은 우리들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

삶의 달란트를 가지고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맡겨진 삶의 터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선한 청지기라고 자부할 수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자기 것으로 착각하고 살아가는 불의 한 종같이

가진 것 까지도 빼앗겨야 하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위태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하나님의 복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앞에서, 내 자아가 죽어질 때,

내 삶이 내 중심적인 삶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올바르게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어,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포도원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 주인의 영광을 위해)

선한 청지기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이세상에서 더 큰 것을 감당하게 하여서

땅에서는 하늘에 복을 누리게 하시고,

또한 그 삶을 통해서 하늘에 복을 쌓게 하는 것이 아닐까?

………………………………………………   …………………………………………………………………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 하리이다(73:28)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종이 하나님의 복음을(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보고 들을 때

       하나님의 뜻을 밝히 바라볼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복음의 진리를 따라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림니다, - 아 멘

                  2023/7/19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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