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9 주일 말씀을 듣고, 내가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이, 예수님의 증인된 삶을 살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 876

17:11~23 “보내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

21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여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그들에게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 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함 이로 소이다

24아버지여 내게 주신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영광을 그 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아버지께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자신에게 부탁하신 일을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맡기시고

아버지께로 떠나 가시는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제자들이 험한 세상에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 자신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에게 믿음을 주셔서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진리의 말씀으로 듣고 깨닫아, 순종하는 제자들에게……

하나님아버지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신에게, 하나님이 사랑이(하나님의 영이) 임하심 같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를 믿고 따르는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임함을(성령님이 함께 하심을)깨닫아 알게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 자신에게 주셨던 믿음과, 지혜와, 능력을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덧입혀 달라고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이 말씀을 다시 깊이 묵상해 본다       

 

나는 나의 구원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된 자일까?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

또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덧입고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어

열매 맺는 삶을 살고 있는가? 자신에게 물어본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도 된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덧입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 사랑안에 거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종인가?

하나님에 그 크신 은혜와 사랑,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생각하며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내 자아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묻고 기도하며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원하는 믿음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내 삶에 고난이 있을 때, 내 필요에 따라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는 삶,

내가 필요 할 때 찾는 나 중심적인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    

나는 나에 믿음이 후자에 가까움을 부인할 수가 없다

      내 삶에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말미암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에 피로 구속의 은혜를 입은 것을 깨닫아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안에 있고자, 부단히도 애쓰고 노력은 하는데

내 삶은 육신의 욕망에 지배를 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때가 많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심 같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의 은혜를 입은 나 또한

예수님의 사랑안에 있는 것이 마땅한 것이 되어야 할 것인데 

돌아온 탕자가, 아버지의 다스림을 떠나 육신의 욕망을 찾아 나섰던 것 같이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내 육신의 욕망이 원하는 대로 달려가는 삶을 살다가 세상벽에 부딪칠 때

다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간구하는 나의 모습이 돌아온 탕자와 무엇이 다를까?

또 다른 나에 모습은, 겉 모습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안에 있듯 하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시는 아버지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삶은 아닌가?  

이 두 모습의 삶은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원하시는 열매가 없는 삶이 아닌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원하시는 삶의 열매는 어떤 것이 있을까?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예수님의 믿음을 닮아)

하나님아버지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있고, 예수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아버지가 계신 것 같이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나에 마음이,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나에 믿음이,

예수님과 같은 생각,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하나된 마음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는 믿음이 있는 곳에

내가 예수님의 사랑안에 있고

그 와 동행하는 삶을 통하여 열매가 맺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즉 성도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살아가는 삶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나타나고

그 성도의 삶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하여 질 때,

세상은 그 성도의 삶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바라보게 되고,

세상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더 깊이 알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삶이 곧 전도의 사람이며, 열매 맺는 삶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자녀들이,….. 어버이에 사랑에 대하여,

고마움과 감사하는 자녀가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자녀도 있다

어버이의 사랑에 대하여 고마움을 아는 자식은

그 부모가 어떤 환경속에도,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묵묵히 헌신하는 부모님의 사랑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느끼며 자라나겠지만…….

비교 의식에 사로잡혀 자기 중심적인 자식은

부모님은 허리가 휘어지도록 자녀를 위해 헌신하지만  

보모님의 사랑과 희생은 아량 곳 하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기대하고 요구하며, 부모를 바라보는 자식도 있다  

부모님에 사랑을 올바르게 깨닫지 못한 자식이 세월이 흘러 부모님이 자신의 곁을 떠나고 나면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처럼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달려간다

부모님의 다스림이 없이 부모님 것도 제 것, 제 것도 제 것이 되어,

세상 모든 것이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세상물결에 휩쓸려 죽음을 향해 달려 간다

성경에 나오는 탕자는 부모님이(하나님이 계셔서) 살아있어 돌아갈 곳이라도 있지만

부모님을 잃은 탕자는(믿음 없는 탕자는) 돌아갈 곳이 없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나 같은 죄인을 위해 희생하신 십자가 사랑이지만

그 사랑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접근하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랑이 믿는 자에게 당연하게, 주어지는 사랑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될 것이다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 그 고귀한 사랑이,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값을 치르고, 얻어진 사랑에 대하여 감사함을 모르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말씀 중에 자신에게 필요한 말씀만을 골라

기도하는 성도가 있다면 비교의식에 사로 잡힌 탕자와 무엇이 다를까?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다는 성도 중에서

하나님의 복음으로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영안이 없고, 자기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는 성도는  

부모님의 사랑안에 있었으나, 후자와 같은 결과를 맞이하게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복음의 진리를 따라 살기위해, 그 복음의 진리를 전하기 위해, 희생하신 그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2:20)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첫 희생의 재물이 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활동하셨던 공생애기간에,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현상은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은 많았으나, 예수님의 삶은 그렇게 화려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둘 곳이 없도다(9:58)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며 오직 자기 희생을 통하여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육신의 고난과 고통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셨다

이 시대에 예수님의 제자도의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아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뜻을 물어 가로되, 하나님의 뜻을 간절히 사모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로 똘똘 뭉친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 앞에 굽히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자신의 뜻을 관철 지키려는, 자기도취에 빠져,

그 뜻이 하나님의 뜻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없지 않은 것이 사실이 아닌가?

오만과 교만의 결과물은 그 삶의 종착역에서

그 무리들과 함께 회한의 시를 쓰는 솔로몬과 같지 않을까? 심히 염려가 되는 대목이다


육신의 욕망으로 가득한 마음을 가진 자는 절대로 자기희생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육신에 욕망으로 가득하여, 세상 부귀영화를 위해 달려가는 사람은

      죽어야 살수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아 알고 감사할 수 있는 사람만이, 자신의 욕망(자아)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옛날 서당에 혀가 짧은 훈장이 있었다고 한다

      자신은 혀가 짧아 바람풍이라 발음을 하지만

제자들 귀에는 들리는 소리는 따담풍으로 들려

그 제자들이 훈장을 따라 따담풍이라 발음을 하니

그 훈장의 귀에는 당연히 따담풍으로 둘릴수 밖에 없지 않는가

그러나 그 훈장이 하는 말이 나는 따담풍이 라 하여도 너희는 따담풍이라 하라고

꼭 같은 말을 되풀이한다는 속담이 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시사하고자 하는 뜻이 무엇일까?

      어버이가 자녀들에게 훈육하고 가르칠 때

그 가르침이 언행일치가 되지 않을 때, 그 자녀들은 어버이를 존경하지 않는다

어린 자녀들에게 어버이는 우상이요 하늘 같은 존제이다

      자식을 보면 어버이를 알 수 있어 자식은 어버이의 거울과도 같다는 말도 있다

그르므로 어버이는 자녀들 앞에서 말과 행동이 일치하여 그 자녀들에게 본이 되어야 한다  

그르므로 성도는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4:2)는 말씀처럼

자신이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고백과,

그 삶의 행동이 일치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할 것이다

그르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는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며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8:31,32)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에 은혜를 입은 성도가

그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여 제자도의 길을 걷고자 할 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를 더욱더 깊이 깨닫아

예수님의 사랑이, 성도 된 제자안에, 예수님 사랑 안에, 또한 자신이 있음을 느낄 때

그 복음의 진리가, 그 성도에게는 세상으로부터 자유 함을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볼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닌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베후1:2)

(베후1:5~9)이르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 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 고통을 참으시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첫 열매가 되신 주님….

그 십자가를 바라보는 나에게, 믿음을 주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신 주님…..

이 시간도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시는 우리들의(나에) 주님…….  

하나님아버지~~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여 그 사랑에 빗을 값을 길 없어

주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예수님의 제자도의 길을 걸어가는 성도가 있다면

그 성도의 마음속에는 복음의 진리로 가득하여 하나님에 사랑이 충만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안에 예수님이,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계심 같이

그 성도의 영이 깨어 있어 복음의 진리로 충만함을 마음으로 느낄 때

그 성도의 마음속에 임재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마음의 귀로 듣고 순종할 때 

그 성도의 마음에는 참 평안과 기쁨으로 충만하여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에 증인 된 삶을 살아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성도들이 늘 깨어 있어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시기 전에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그 기도가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자신을 의해 기도하심으로 묵상하며

주님께로 가까이 나가고자 할 때

우리들의(나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의에 길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부족한 종이 그날그날, 그 순간마다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하소서  

      육신의 욕망에 사로잡힌 자는

복음의 진리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없음을 깨닫아 알게 하소서

육신의 눈으로 바라볼 때 부족한 듯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믿음의 있는 곳에는

예수그리스도의 평안을 누릴 수 있음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아버지~~ 하나님의 그 은혜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충만한 마음 그릇에는,

더욱더 큰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 주시는 것을 깨닫아 알게 하소서

하나님아버지~~ 늘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믿음에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2023/7/13    - 김 성 하 -

 

(요한일서2:21~23)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이 아니라,

너희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라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 그리스도라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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