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25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된자 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 966

요한복음 13:1~17 제목: “제자의 삶, 섬김의 종” (제자 들의 발을 씻으시다)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날 저녁 식사를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섬김의 본을 보여 주신 주님….

 

8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 되

 

     내가 너를 씻어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 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10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은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다 하시니라

 

 

 

사랑을 하는 자와, 사랑을 받는 자의 마음에 자세를 생각해 본다

 

하나님의 사랑은(예수님의 사랑은) 아가페적 사랑이다

 

홍수에 떠내려 가는 사람에게 생명줄을 던질 때 이유와 조건을 생각하고

 

그에게 생명줄을 던진다면 그 생명은 이미 죽은 목숨이 되어 있을 것이다,    

 

홍수에 떠내려가는 사람은

 

자신이 그 물결에 휩쓸려 떠내려 가면 죽는 다는 것을 알고 떠내려 가지만

 

육신의 욕망으로 인해, 영적인 눈이 어두워 세상 물결에 휩쓸려 떠내려 가는 사람은

 

자신이 죽음을 향해 달려 가는 것과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그 영혼까지 멸망에 이르기까지 떠내려 가는 것을 모르고

 

오히려 그 멸망에 자리를 향해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려 가고 있지 않는가?  

 

육신의 욕망으로 인하여 영적 눈이 가려진 가롯유다는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자신의 유익을 찾아 예수님을 팔고 있다

 

가롯 유다와 같이 자신의 죄를 자신이 먹고 마시며 자신의 죄업을 쌓고 있지 않는가?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중에는 교회에 다니는 성도요

 

직분(목사, 장로, 권사,)을 받은 자라고 자랑은 하는데

 

성도라는 명칭과 그 직분 뒤에 숨어서 (자신에 양심을 속이고)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하고 육신이 원하는 욕망을 채우고 있지는 않는가?))  

 

 

 

10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은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다 하시니라

 

베드로가 발 씻김 받기를 거절하는 것은 겸손의 마음이 앞섰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 마음에 나의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되여 있으니,

 

내 말에 순종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베드로 네가, 내 사랑받기를 거부하는 것이라 말씀하실 때

 

그 순간, 베드로의 고백은, 아닙니다, 나는 온 몸으로 주님의 사랑을 받기 원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베드로야~~~

 

너와 같이 온 몸으로 사랑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랑이, 자기 자신의 명예와 유익을 위해,

 

나를 사랑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지 않는가?  

 

 

 

나는 이 말씀을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생각을 해본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십자가를 믿는 믿음으로,

 

죄 씻음 받은 것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되었고,

 

나는 이제 성령 하나님의 임재 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인가?

 

그 믿음에 확신이 있다면…….. 예수님께서 나를 찾으시고

 

예수님의 사랑에 손길로 나에 마음을 어루만지시며  

 

또 나에게 나에(예수님의) 이름으로 네가 해야 할 일을 행하라 하시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일을 행하라 하실 때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지 않는가?

 

세례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실 때를 묵상하게 된다(3:12,13)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니까?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른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나에 죄를 담당하시고 대신 죽으신 사랑은 하나님의 무조건 적인 사랑이다

 

나는 그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

 

나는 알고 있다,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는 나에 그 어떤 행위로도

 

그분의 사랑을 받을 수 없고, 그 분을 사랑할 수 있는 자격도 없다     

 

그 사랑을 받는다 하더라도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는 그 사랑에 빗을 값을 수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아가페 적인 사랑이다

 

내가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랑과, 그 사랑에 빗을 값을 수 있는 길은,

 

다만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예수님의 그 희생의 사랑을 감사함으로

 

예수님의 복음을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삶이

 

하나님을 향한 나에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유일한 표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올바르게 깨닫아 알았 가고자 할 때 

 

나는 무엇을 느낄 수 있었나?

 

또 나는 예수님께서 베드로 발을 씻어 주시는 장면을 생각하며, 그 자리에 나를 대입해 본다

 

나는 어떻게 말했을까?

 

주님~~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나는 감당할 수 없다고 말하지 않았을까?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발을 씻기지 아니하면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주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구원에 이르게 한 것이, 너에 뜻이 아니라 나에 뜻이었는데,

 

아직까지 너는, 너에 행위로 구원을 이루는 것으로 생각하느냐 하시며

 

네가 나에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면

 

내가 너를 위하여 죽은 십자가의 죽음이 헛된 것이며

 

내가 너에 죄를 씻기 위해(너에 마음 밭을 씻기 위해)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에 피가

 

너의 마음 밭을 온전하게 씻기지 못했으니, 나에 죽음이 헛된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나에 죽음이 헛 되었으니

 

너와는 상관이 없어, 내가 너에게 갈수 없어 

 

내가 너에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할 수 없다고 하시는 말씀이 아닌가?

 

사랑하는 자야, 너는 나에 사랑을 입었으니  

 

너는 감사함으로 깨어 있어, 복음의 빛을 바라보는 영에 눈을 감지 말고,

 

내가 너에게 주는 사랑을 놓치지 말고,

 

나를 믿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를 따르라는 성령 하나님의 부르심을 생각하게 된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가 너에 발을 씻기 위해 너에게 다가 갔는데

 

네가, 나의 사랑을 거절을 하니, 내가, 너에게, 나에 사랑을 전할 수가 없구나

 

네 마음의 문을 열어 다오,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게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 말씀을 이렇게 생각해 보게 된다

 

      영문밖에서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며 나를 부르시는 주님을 생각하게 될 때  

 

내 가슴이 먹먹하여, 미여지는 슬픔을 느끼게 된다 …………………………

 

주님~~~~ 오시 옵소서,

 

주님 오셨어 부족한 종의 마음 밭에 좌정하시고

 

부족한 종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을 때, 깨닫을 수 있는 지혜와  

 

부족하고 미련한 종이 세상에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셔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의를 구하며 말씀 따라 살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하소서   

 

간절히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간청하는 눈물의 기도를 하게 된다

 

    ……………………………….    ………………………………   ……………………………..

 

나는 내 마음속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아가페적 사랑이 아니라

 

가롯 유다처럼 에로스적 사랑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가?

 

내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육신의 욕망을 추구 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

 

이 두 마음을 품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내 마음속에 이 두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내가 원하는 것을 구하는 기도를 한다면 이는 가롯유다와 무엇이 다를까?

 

생명에 값 삼십을 던지고 나무에 목을 메달아 죽은 가롯유다……………

 

성도로 살아가는 나에 삶이, 내가 육신의 욕망을 위해 쌓아 올린 바벨탑이,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팔고 받은 은 삼삼십과 같다면

 

그날에 나는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덧입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사랑을 나눌 줄을 모르고 사랑 받기만을 원한다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자기 유익을 구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만든 울타리에 갇히게 되고 말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이, 하나님의 복음이,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눌 수 있는 선한 청지기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성도에게는

 

하늘에 복과 땅에 복을 누리며, 예수님의 평강을 함께 누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제자에게서 팔리시고

 

또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는

 

유대인의 대 제사장들의 손에 팔려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성경속에서 가장 나쁜 제자, 가장 나쁜 위선자, 그들이 가롯 유다요, 대 제사장들이 아닌가?

 

자신들이 믿고 섬기는 신을

 

육신의 욕망, 자신의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헌신짝 버리는 그들을 바라보시는 예수님….

 

오늘을 살아가는 나는 저들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가슴에 손을 대고 말씀에 거울 앞에 서서 자신에 물어본다)  

 

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순간까지도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예수님….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23:34)

 

……………………………….   ……………………………….   ………………………………….

 

나는 지난 주 중에 참 마음에 힘든 일을 겪게 되었다

 

      처음에는 너무나 황당해서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올랐으나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를 하게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자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정말로 나를 사랑하느냐, 세번 씩이나 물으시는 주님……………..

 

그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다

 

나는 순간 십자가위에서 나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을 떠올리게 되었다

 

또 말씀하신다,

 

내 사랑하는 자야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네가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십자가가 아니냐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   ……………………………..   ………………………………….

 

우리들은 모두가 육신의 종말을 향해 달려 가고 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조금도 오차가 없이 짹각 짹각 흘러가고 있다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현명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일 것이다

 

성도의 삶은 죄로 말미암에 사망에 이른, 자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며

 

      그 분을 만날 때, 나에게 주어진 달란트에 삶을 얼마나 값지게 살았는지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일 것이다

 

말씀에 거울 앞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회개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다듬어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성도의 본분이며 올바른 자세일 것이다  

 

성도의 구원은 미완성 작이다

 

그르므로 성도의 구원은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르므로 성도는 깨어 있어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에 거울 앞에서 자신이 살아온 하루의 삶을 뒤 돌아보며

 

육신의 안락함과 자신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했는지

 

아니면 육신의 행복과 안락함보다

 

먼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좀 못 마땅하게 생각하고 미워해도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하셨다면

 

하나님께서 다섯 달란트 받은 자에게 축복하셨든 것 같이

 

그 영혼을 위해 축복하시고, 그 영혼을 의에 길로 인도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서 애타게 부르시는 성령 하나님의 말씀보다

 

육신의 눈앞에 보이는 사람을 즐겁게 하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었다면

 

그 성도의 삶은 한 달란트 받은 종과 같은 모습으로 그 영혼에 주인을 만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말미암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십자가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종이 깨어 있어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믿음의 종이 되게 하소서  

 

부족한 종이, 영안이 흐려져

 

보이는 것에 현혹되거나 미혹 되여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범죄하지 않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죄와 사망가운데서 나를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2023/6/28     - 김 성 하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 같도다,

그르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10:16)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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