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8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 앞에 어떤 지혜를 얻고자 하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 1,230

전도서11:1~6 (네 떡을 물위에 던져라)”지혜로운 삶

1절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찾으리라

4절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전도자는 왜? 일용할 양식을 물 위에 던져라 하셨을까?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말씀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물위에 던져지는 떡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으면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고

내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이며, 내가 소유할 수 없는 것이 되지 않는가?   

사람이 봄에 땅에 씨앗을 뿌릴 때 그 씨앗에서 싹이 나고 열매를 맺는 다는 확신이 있는가?

    그것은 선조들의 삶 속에서 그렇게 한 것을 보고 배웠으니까

그 씨앗에서 싹이 나고 열 배 백배 수확을 하는 것을 믿기 때문에

땅에 씨앗을 뿌리고 가꾸며 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닌가?  

물위에 던져진 떡을 여러 날 후에 찾으리라 하신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아닌가?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여러 날 후에 다시 찾을 것이라고 약속의 말씀을 하시고 있지 않는가?

     이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순종할 수 있는가?

     믿지 못하는 자는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현상에서

풍세를 보고 씨를 뿌리지 못하는 자와 같이 때가 되어도

거둘 것이 없는 게으른 농부와 같을 것이라는 말씀이 아닌가?

씨앗에 비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믿지 못하는 제자들에게도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12:24)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다는 고백을 입술로는 고백을 하는데

그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없고 행함이 없음을 보시고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씨앗을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세상에서 씨를 뿌리고 때를 따라 곡식을 거두는 씨앗은

육신의 눈으로 보고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며 때를 기다리는 것은 사람이 하지만

그 씨앗이 죽어야 싹을 낼 수 있고 그 싹이 자라 열매를 맺기까지 환경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지 않는가?   

이와 같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는 사람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은 보고 믿는데

그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육신의 눈으로 보지 못하고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믿지 못한다는 말이 아닌가?

의심 많는 도마와 같은 믿음의 사람이 아닌가?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보고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 하시니라(20:28.29)

그렇다면 전도서11:1절에서 말씀하시는 떡을

씨앗으로 비유를 하고 생각한다면, 그 말씀이 이해가 쉽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삶 속에서 일용할 양식을(떡을) 자신을 위해 축척하는 삶보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진 것에 감사하며 그 주어진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연약한 이웃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랑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며

오늘날에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연결되지 않는가? 생각해 본다,

11:4절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육신의 생각으로 보응을 바라고 뿌리는 씨앗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받은 은혜에 감사함으로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랑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사랑 없이 씨앗을 준비한 자는 ………

흘러가는 뜬 구름을 바라보고 씨앗 뿌리기를 주저하며

불확실한 믿음의 소유자로,

자신에게 돌아올 확률을 계산하고 믿음의 확신이 없어

그 씨앗을 뿌릴 수도 없고, 심을 수 없어, 그 씨앗을 가지고 주저하다  

그 한 알로 끝나는 씨앗은

살아있으나 죽은 것과 같은(참 소망이 없는 인생이) 믿음이 아닌가?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하며 사랑에 씨앗을 뿌리는 자는 영에 눈을 뜬 자들이다

깨어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깨닫아 알 수 있고

  “넘어 에서 일어날 일들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아닌가?

  농부가 땅속에 씨를 뿌리고 새싹에 나올 때까지 기다림은

선조들의 삶을 보고 듣고, 생활의 지혜를 믿는 것도 있으나

그 씨앗이 살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일하고 있음을 믿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5:7, 그르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씨를 뿌리는 자는 육신의 욕망을 위해 거두고자 함이 아니라

이 세상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으나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날에 있을 소망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성도의 삶은

복음의 씨앗을 심고 믿음의 물을 주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삶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하늘나라 소망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성도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며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가는 성도가

더 큰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축복하실 것을 나는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46:1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타내리라(14:20.21)

 

예를 들어, 해가 뜨는 광대한 광경을 보고 나는 무엇을 생각 할 수 있을까?

    무한한 하나님의 권능을 생각 하는가?

아니면, 세상 사람들처럼 그 해를 창조 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웅장한 태양에 압도 되여 그 태양을 숭배하고 있는가?  

사람들은 누구나 각자가 처해 있는 환경이나 처지에 따라

    느낌과 소감이 다르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은혜를 입은 것을 깨닫아 알고 있는 성도라면

그 해를 창조 하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구원의 은혜를 입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에 말씀이 주어질 때

각자의 마음그릇의 상태에 따라 받아들이는 반응이 다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3:23)

무슨 말을 하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성도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그 안에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생각하고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할 자리에

그릇된 행위나 행동으로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가 상처를 받는 다면

그 안에 거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아파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에게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 때문에 마음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오직 그 마음그릇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세상에 질고를 지고 힘들게 살아가는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올 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구하며 그 영혼이 위로 받고 쉼을 얻기 원할 것이다

    거센 소낙비 오는 날, 길을 새가 비를 피해 처마 밑을 찾음 같이

세상 풍파에 시달린 영혼이 갈 길을 몰라 방황하다, 하나님의 품을 찾을 때

교회는 엄마에 품 과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하고

쉼을 줄 수 있는 곳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살아서 숨쉬는 교회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르므로 교회는 성도의 믿음에 그릇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할 때까지  

그 마음 그릇에 오직 하나님의 복음에 진리를 심어

그 영혼이 깨어 일어나 하나님의 의로운 병기로 자라날 때 까지…..

작은 겨자씨가 심어져 큰 숲을 이루고 새가 깃들 때까지

자랄 수 있게 하는 수고함이 있어야 하듯이

복음의 씨앗을 심고 믿음의 물을 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심어 줄 때

그 영혼을 주관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감회 감동시키며

하나님의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행함으로 이어지는 믿음이 싹틀 때

그 믿음에 성도가 곧 거듭난 성도로 탄생하는 것이 아닐까?

의로운 병기로 거듭 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며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데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그런 즉 근심이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이 네 몸에서 물러 가게 하라

     어릴 때와 머리 검은 시절이 다 헛되니라(11:9.10)

이 말씀을 보면 참 역설적이다

    젊은 시절에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을

    마음이 좋을 대로 즐기라는 말씀으로 들릴 수도 있다

    나는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청년시절을 육신이 자유롭게 일할 수 있을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나 그 즐거운 시간의 마지막날에, 육신의 옷을 벗는 그날에,

    심판의 날이 있음을 생각하고 즐기라는 말씀이 아닌가?

즉 깨어 있는 자는, 하나님의 그 은혜와 사랑을 날마다 묵상하며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성도 들이지만,

     그러나 미련한 종은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자신을 나타내고자 하는

     어리석은 행위를 하면서도 자신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가슴 아픈 일이 아닌가?

를 들자면 빈털터리가 고급 식당에 들어가

주인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착각하고 마음 놓고 산해 진미를 즐기는데

    나갈 때 계산해야 할 것을 생각하고 즐기라는 것과 같은 맥락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후자는 눈앞에 보이는 현실에서 일어날 일 이지만,

전자는 먼 훗날에 일어날 일들을 말씀하시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깨어 있는 자는 훗날의 일을 볼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닌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름 받은 성도는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구별되게 깨어 있는 사람들이다

    그르므로 성도는 무슨 일을 하든지

    자신을 나타내고자 하는 행위는 버리고, 은혜에 감사함으로 섬김의 삶을 살아갈 때

    육신의 욕망으로 사로잡힌 그 마음의 근심이 사라지게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아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것으로 자신을 나타내고자 하거나

    교만하게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 어리석은 행위는 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너는 청년시절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한 해들이 가깝기 전에(2:1)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그 영혼이 깨어 있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는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깨어 있는 영혼은 빛가운데로 걸어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이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고 순종의 삶을 살가는 사람은 축복받는 삶,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삶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마가복음 11장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들어 가실 때 와

 

들어 가셨어 책망하시는 일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는 어떻게 다가오는가?   

 

나는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 같은가?

 

하나님을 향한 예배를 빙자하여 장사를 하고 있는 제사장이나 서기관들처럼

 

직분을 내세워 권위주의에 사로 잡혀 있는 자들 같은가?

 

하나님 말씀의 거울 앞에 설 때 나에게는 선한 청지기에 모습이 있는가?

 

    나 자신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 된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 인생길에 무엇을 얼마나 맡겨 주셨고

 

그 맡겨진 것을 어떻게 관리하기를 원하시는지 생각해 본다 

 

    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가?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을 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13:1.2)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신을 들어내고자 하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닐까?  

 

마가복음 12장 포도원의 비유를 들어 하시는 말씀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하나님의 포도원을 내 것으로 생각하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닐까?  

 

내영혼이 갈길 몰라 방황하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에게

 

    내 영혼에 빛이 되여 나에 인생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복음에 진리가

 

내 마음 밭을 갈고 엎어 포도원을 만드시고

 

세상 모든 것을 해쳐 나갈 수 있는 담대한 믿음과 지혜를 주시고

 

그 마음의 포도원을 이제 믿음 안에서

 

내가 스스로 가꾸고 일어나 걸어 가기를 바라시며  

 

그 마음 밭을 선한 목자 이신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선한 청지기가 되여 주의 뜻을 따라 잘 관리하기를 바라지 않았을까?

 

내 마음 밭에 주인이 자신의 종을 보내어, 내 마음 밭을 점검하실 때

 

내 마음을 두드리시는 성령 하나님을 기쁨으로 영접하며  

 

주인의 뜻을 따라 내 마음 밭을 (포도밭을) 잘 관리하여

 

내 삶속에서 삼십 배, 육십 배, 결실을 거두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고백을 할 수 있는가?  

 

요한복음21장에

 

일곱제자에게 나타나셨던 부활의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말씀이,

 

내 양을 먹이라 하셨던 주님께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예수님은 어떤 환경 어떤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오실 지 모르는 일이다

 

또 우리들 각자의 직분의 분량대로 맡긴 양떼를 바라보시며

 

청지기의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지 물으신다면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그르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그 영혼이 깨어 내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야

자신이 선한 청지기로 살아가고 있는지, 악하고 게으른 종인지 분별할 수 있지 않을까?  

자신의 생각으로 풍세를 살피고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자신의 것으로 알고 살아가는 게으른 종과 같은 삶이 아닐까?  

……………………….  …………………………   …………………………

 

하나님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거리에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세상 삶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아  

추운 날씨에 마음은 움추려 들고 발걸음은 종종걸음이 되여 안식처를 찾아 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 된

성도들의 가슴, 가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성탄절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하신 하나님아버지~~~

부족한종이 늘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로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2022/12/23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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