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새벽기도회 첫날,,,나에게 주시는 메세지는 무엇인가??

겨울바다(김성*) 0 3,318

2:23~.25) “여러 해 후에 애굽왕이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이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 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 하셨더라

 

 

 

요셉이 총리로 있을 때

 

요셉이 믿는 하나님을 알고 있었던 왕이 죽은 후에

 

새로운 왕이 등극한 애굽의 왕은 하나님을 모르고 있기에 그들을 탄압하지 않았는가?

 

요셉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왕이 있을 때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인것과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것을 믿고 

 

하나님앞에 기도 하는 삶을 살았을까?

 

아니면 그들이 이방 세상 로마 문명에 물들어 하나님의 백성인 것은 알고 있으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형식에 불과 하여 하나님의 은혜을 망각하고 살아 가지는 않았을까?

 

하나님의 은혜에 빛이 세상욕망으로 말미암아 가리워 질 때

 

세상에 물들어 갈 때, 세상에 힘이, 권력이, 그들을 압제하고 탄압하지 않았을까?

 

뒤 늣게나마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와 부르짖어 기도 하는 이스라엘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

 

 

 

탕자가 아버지 집을 떠나갈 때

 

그는 분명 그 아버지에 아들의 신분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갔을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아들로써 아버지 아들답게 살아갈 때

 

아버지의 은혜를 누릴수 있고, 아버지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는 아들이 아닌가

 

그러나 돌아온 탕자,

 

아버지 앞에 서 있는 탕자 아들의 고백과 모습에서 나는 무엇을 볼수 있는가?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15:21)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살아온 자신들의 잘못된 삶을 발견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앞에 부르짖어 기도 하는 마음이 탕자의 마음과 같았을까?

 

       그 들에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사랑에 하나님……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 영혼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며 어디에 머무르고 있는가?

 

       성령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깨어 있는 자 인가?

 

       깨어 있다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올 때, 분별할수 있는 분별력이 있는가?

 

       분별력이 있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수 있는 결단의 믿음이 있는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자리을 들고 일어나 가라 하시니(5:8)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순종할 때,

 

그 믿음이 행함으로 이어질 때, 누릴수 있는 축복이 무엇인가?

 

       비록 세상에서는 멸시와 천대 받고 있으나,

 

그 영이 깨어 있어 메시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축복을 받지 않았는가?

 

이스라엘이 부르짖어 기도 하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올 때

 

       애굽의 모던 삶을 떨쳐 버리고 일어나 하나님을 따르고자 할 때

 

이스라엘을 축복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닐수 있지 않았는가

 

그르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백성은, 깨어있어 성령 하님의 음성이 들려올 때

 

순종 할수 있는 결단의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수 있고 축복을 받을수 있지 않는가?

 

언제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현제 진행형이어야 한다

 

       이스라엘이 출애굽 하여 가나안까지 가는 여정과 같이

 

우리들의 인생길에도 육신의 눈으로 바라보이는 현상이

 

내가 바라고 원하며 기도 하는대로 내 생각과 다를지리도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멀리 해서는 안될것이다

 

그 교훈이 출애굽기에서 말해 주고 있지 않는가

 

그르므로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지 않는가?

 

구하라 그르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7:7)

 

내 인생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해결점을 찾기 위해 기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서 떠나버린, 내 마음깊은 곳에서 읽어버린, 하나님의 찾아야 할것이다 

 

      주님께서는 또 말씀 하시지 않는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6:33)

 

무슨말씀인가?

 

부르짖어 기도 하라는 말씀이 아닌가?

 

잃어버린 하나님을 찾으라는 말씀이 아닌가?

 

먼저 세상욕망으로 가득한 내마음의 밭을, 정원을, 회복하라는 말씀이 아닌가?

 

내가 서서로 내 마음의 정원을 회복할수 없고, 그 죄를 감당할수 없기에

 

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세상으로 오신 예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27:46)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23:46)

 

나의 죄를 대신 지시고, 나의 죄를 도말해 주시기위해, 그 아픔을 참으시고,

 

고통속에서 하나님아버지을 찾으시며 부르짖으시는 예수님에 모습이 보이는가?

 

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오신 그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하는 말씀을…….

 

       내 죄를 대신 지신 것을 마음으로 믿는 것이 곧 믿음이다

 

나오미가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 기업 무를 자를 발견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한 것 같이

 

       나에 기업 무를 자를 찾았으면 그 발아래 업드려 그의 은혜를 구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 세상에 오셨어 세상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

 

       나에 죄를 대신 지고 가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나에게 있다면???

 

       나를 찾으시고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 오는가?

 

네 십자가는 가벼우니 네 십자가을 지고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음성이……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을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9:23)

 

나를 세상죄로부터 구원하시고 하늘 나라 백성으로 삼으시기 위해 

 

친히 대속물(기업 무를자)이 되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아래서

 

그 주님을 따라가는 길에, 내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는 무엇일까?

 

세상 유혹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이제는 그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혼자 만의 힘이 아니라

 

기업무를 자가 나를 찾아 오시고 함께 하시고 계시지 않았는가?

 

기업 무를 자(내 죄를 대속해 주실 대속자)를 만나지 못했을때는

 

의지할 수 있는이도 없었고, 물어 볼수있는 이도 없었지만

 

이제는 주님께서 세상 어둠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 길을 인도 하시는 등불이시요

 

나를 세상으로부터 보이지 않는 손길로 보호하시고 인도 하시는 구속자가 아닌가?

 

기도의 자리, 내작은 십자가 하나님앞에 물어가로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때

 

주님께서는 세상에서 지친 내 영혼을 위로 하시고, 보호하시며

 

은혜의 강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어 의심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하나님아버지 ~~ 이 고난주간을 통해서~~~~~

 

하나님아버지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기업을…..

 

세상죄로 말미암이 잃어 버렸던 ….그 기업을…(하늘나라 백성의 권세를)

 

회복하여 주시기위해 오신 주님께서

 

그 기업을 회복시키시고 완성하여 주시기 위해 걸어 가시는 그길을……..

 

마음으로 믿고 생각하며, 주님과 함께 걸어 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부족한 종에게 영에 귀와 눈을 열어 주시사

 

주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주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그 아픔을 마음으로 느끼며 주님의 사랑을 조금이나 알게 하소서, 깨닫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2021/3/29   김 성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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