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과 함께 예수님 만나는 성경필사 2장

싸비(양정*) 0 18,049

 

 

어머니는 아들이라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알지 못했다.

그런 어머니의 부탁이라도 아들인 예수님은 무시하지 않으시고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표적을 행하여 주셨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첫 표적이 어머니의 부탁이란 점이 인상깊다. 

나도 부모님의 부탁을 외면하지 말고 잘 새겨들어야 하겠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이 내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내 말이 다 옳기 때문이 아니라 어머니의 부탁을 들어주신 예수님의 성품이란 사실도 기억해야겠다. 

 

연회장은 좋은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한다. 2장 5절에서 어머니의 부탁대로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란 말을 따른 하인들은 알았다. 

 

16절에서 예수님은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며 장사하는 이들을 쫓으셨다. 내 부모의 집을 사랑하는 자녀의 모습이다. 

 

나는 부모님의 집을 잘 돌보고 있는가? 부모님께 불편함은 없으신지 연락드려야겠다.

 

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믿을 때가 많다. 지금 이루어지지 않아도 언젠가 이루실 것을 기대한다. 

 

하나님이 내가 믿고 안 믿고와 관계 없이 늘 계신 것처럼 나의 믿음이 하나님을 실체화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겠다. 

 

하나님은 보이시든 안 보이시든 늘 내 안에 계신다. 

 

내가 믿음으로 장사하고 있다면 성전에서 쫓겨난 이들처럼 나도 그런 장사하는 믿음을 내 안에서 쫓아야겠다. 기도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22022 1
768 하나님 보시기에 내 영혼은 깨어 있는 모습일까?????? 겨울나그네(김성*) 11시간전 28 0
767 나에게 기도란? 겨울나그네(김성*) 8일전 174 0
766 성도가 말씀을 듣고 순종의 삶을 살아갈때 그 삶이 독수리 날개침 같이 새 힘을 얻으리라 믿습니다 겨울나그네(김성*) 12.31 268 0
765 내 영혼은 평강의 왕, 소망에 주로 오신 주님을 영접한 자 답게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2.30 262 0
764 나에게 성탄절이란???????? 겨울나그네(김성*) 12.25 312 0
763 나는 내 인생의 빈 항이리를 채워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함으로 순종의 삶을 살아 가고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2.18 453 0
762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행함이 있는곳에는 "기쁨이 넘치는 예배의 삶이 ........ 겨울나그네(김성*) 12.11 524 0
761 예루살렘, 성전과 성벽을, 구분해서 내 삶에 적용해 본다 ............. 겨울나그네(김성*) 12.04 580 0
760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하게 사모하는 느헤미야 기도에서 나는 무엇을 볼 수 있고 느낄수 있었나? 겨울나그네(김성*) 11.28 649 0
759 나병 고침 을 받은 환자들의 선택에서 나는 무엇을 볼 수 있고 느낄수 있었나???? 겨울나그네(김성*) 11.21 734 0
758 나는 참 소망의 빛이 되시는 예수님의 복음을 마음의 눈으로 보고 느끼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1.14 893 0
757 가나 혼인 잔치집에 포도주는... 성도에 살아가는 나의 일상의 삶속에서는 무엇이라 할수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11.07 966 0
756 내가 주님을 만났던 "베데스다" 연못은 언제? 어디 였을까? ????? 겨울나그네(김성*) 10.30 1016 0
755 나는 성령을 받은자 일까? 그렇다면 나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낄수 있는가? ?????? 겨울나그네(김성*) 10.23 1122 1
754 나는 복음의 소식을 볼때나 들을때에 어떤 깨닫음이 있는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 겨울나그네(김성*) 10.17 11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