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 5:5 큐티중 .. 나는 어떻게 빛의 아들이 될수 있었나?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겨울바다(김성*) 0 3,798

데살전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낯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 하나니

 

어둠과 죄에 속한 백성이 어떻게 빛의 아들이라 칭함을 받을 수 있었는가?

 

 

 

2:4.5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 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8절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절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들은 이제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나라 법을 준수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한 나라 국민이 그 나라 법을 지킬 때 그 나라에 보호를 받을 수 있듯이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법을 준수 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그 죄를 도말 하였으니

 

율법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은혜아래 있는 것이다

 

그르므로 우리는 십자가 그 사랑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 함으로 나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6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산다)

 

   14절 죄가 너희를 주장 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음 이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의 축복이 아닌가?

 

 

 

요한복음8:31~59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나님의 진리에 말씀이 내 안에 있다 함은

 

 말씀이 육신이 되여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그리스도가 우리들의 죄를 대신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히고 죽은 후 부활하시고 보혜사 성령으로 오셨어 

 

믿는 자들에게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부활의 주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성령님이 함께 하실 때

 

그 믿음의 백성들이 곧 하나님의 성전이 아닌가

 

그 성전 된 영혼이 깨어 있어 성령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그 말씀에 순종 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으로 느끼며

 

그 말씀 따라가는 삶이 참 그리스도인의 삶이며 행복한 삶이 아닐까?

 

 

 

요한복음14:25~31

 

   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에서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일서4:1~2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으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절 이로서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내가 우리들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그 은혜를 누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곧 빛의 아들이요 낯의 아들이 아닌가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 다울 때 그 은혜를 느릴 수 있다고 ………

 

 

 

고전 3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에레미야51:50 칼을 피한 자들이여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먼 곳에서 여호와를 생각하며 예루살렘에 너희 마음을 두라

 

 

 

하나님의 은혜로 죄와 사망 가운 데서 구원 받은 백성이 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전에 두라는 말씀이 아닌가?  

 

나는 나의 마음 밭에 지어진 성전에서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보며

 

감사함으로 그 말씀에 순종 하고 있는가?

 

아니면 아직도 육신의 욕망의 끈을 놓지 못해 세상을 기웃거리고 있는가?

 

 

 

11:13~24 (이방인의 구원)

 

18절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 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 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 하는 것이요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 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그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꺾이고 너는 믿음으로 썼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신명기 10:12~22 (여호와께서 요구하시는 것)

 

16절 그르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육신의 고난과 고통에서 벗어나 그 몸과 마음이 평안을 누린다면

 

더욱더 그 은혜를 잊지 말고 감사 함으로

 

그 삶의 모습이 겸손해야 하나님 안에 있는 삶이 될 것이며

 

그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지 않을까?

 

나의 마음은 원이로되 나에 의지로는 할 수 없으나

 

나에 영이 갈급한 심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할 때

 

잠자는 영혼이 깨어 나며,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그 말씀에 순종한다면  

 

그 삶이 하나님의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 함으로 행함으로 이어지는 삶이 아닐까?

 

 

 

야고보서 2:14~26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1절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 하겠느냐

 

갈리디아2:11~21

 

    16절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예수그리스도를 믿나니 이는 율법의 행위로서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두려움이 아니라

 

     나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나를 구원 하시기 위해

 

나를 찾으시고 부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그 진리의 말씀을

 

부족한 내가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다면

 

그 행위가 은혜에 감사 함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가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랑의 십자가을 내가 달게 지고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요한 복음 1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음의 진리를

 

이 죄인이 보고 들을 때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 말씀의 내 마음속에 샘솟듯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 합니다 …. – 아멘 ----

 

           2019/7/10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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