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박목사(박요*) 2 21,307

사랑하는 성도님들

​평안한 주일 저녁 시간들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조용해진 교회에 남아 목양실에서

오늘 하루 만났던 성도님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마음을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

지난 주 크리스마스 여러 행사로부터 오늘 수료예배까지 계속해서 숨가쁘게 달려오며 사역들을 해왔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크신 은혜로 사역들 하나하나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늘 각 수료예배에서 수료 하는 우리 자녀들을 보면서 그 자녀들을 위해 애쓰신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수고가

느껴져서 너무나 감사했고, 또 제자훈련을 수료하시는 우리 25분의 훈련생들, 특별히 훈련생들을 대표해서

간증으로 섬겨주신 집사님들의 간증내용을 들으면서 저또한 훈련과정 중에서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그 시간이 참으로 귀한 시간으로 여겨지고 새롭게 격려와 힘을 얻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해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미숙한 담임목사로 인해서 혹시나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 마음에 상처를 받은 성도님들이

계시지는 않을지....그리고 너무나 실수한 것들이 많지는 않은지....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부족한 종

박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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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큰기쁨
샬롬~~
2015년을 보내는 마지막주, 남다른 감정으로 감사가 넘쳤습니다~~
수료예배의 졸업생을 새로운 부장장로님,집사님께서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인도(??)하시는 모습~~
눈물로 하나님의임재와 간섭하심을 증거하시는 용기...
최고의 모습과 사랑으로 섬기려 애쓰시고 고민하시는 담임목사님의 안타까움.....
2016년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해 봅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고 손을  잡고  있을것같아요~~^^
주묵상
2016년첫주일예배를시작으로52주 주일성수와 감격이있는 예배가 되길기도합니다--겸손으로 몸과마음을정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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