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나님안에 하나님께서 내안에 계심을 나는 느끼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 5,302

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라<?xml:namespace prefix = o />

베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서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베후3:3.4)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 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이는 하늘의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에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삶의 현장에서 보이는 현상과 현실이

때로는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이 손해를 보는 것 같고

참 행복이 어디 있나?

하늘을 우러러 보는 시간이 있을 때 도 있다

구약시대에 믿음의 선조들은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받을 때 누가 하나님을 외면 했던가?

사람들이 하나님이 왕이 아니라 인간의 왕을 원하지 아니하였던가?

사람을 왕으로 섬길 때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들에 죄 값으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믿는 믿음 안에 있는 백성들에게는

만인 제사장이라는 직분을 얻게 하지 않았던가?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눈이 있는 자는 바라보게 하시고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는 알고 있는가?

그 하나님의 사랑을 나는 느끼고 있는가?

 

베후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 하시느니라

베후3:14)그르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라 하신 하나님아버지~~~~

     부족한 죄인의 마음속에 내 스스로가 무엇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바라는 마음으로 힘겨운 믿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주님 내 안에 있음을 내가 느끼며

주께서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 하심을 느끼고 바라보며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깨어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기쁨으로 은혜 안에 살아가는 믿음에 종이 되게 하소서

     불의 심판이 오는 그날이 두려움이 아니라

     내 아버지 사랑 안에 내가 있음을 감사하며,, 참 기쁨을 누리며,,,,

참 소망을 바라보며 은혜 안에 살아가는 믿음의 종이 되게 하소서   

 

베후3: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빌립보서4:19) 나의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 한데로 너희 쓸 것을 채우시리라

 

주여~~ 부족한 종이 힘들고 지칠 때

내 마음에 주를 향한 기쁨으로 충만한 삶이 되게 하소서

세상에 그 어떤 것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믿음에 종이 되게 하소서

 

베후:4:18)오직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주님 부족한 종이 주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자 할 때 하늘에 지혜를 허락 하시사

     참 은혜의 소망을 바라보게 하시고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은혜에 감사하는 기쁨의 찬송을 부르게 하소서

     부족한 종 주님을 사랑합니다

         2018.6.15  - 김 성 하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싸비(양정*)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아멘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7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는 할례받은자 인가? 무 할례자 인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08.13 4149 0
166 주일 원로 목사님 말씀을 듣고~~ 예수님과 맹인과의 거리와 나자신과 하나님과의 거리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겨울바다(김성*) 08.07 4819 0
165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떻게 주 안에서 기뻐 할수 있을까? 겨울바다(김성*) 08.01 4291 0
164 하나님을 뜻을 잊어버린 칠 년....... 다윗 왕 앞에는 어떤일이 펼쳐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7.28 4329 0
163 나에 일상이 하나님을 업신 여긴자 같지 않는가? 겨울바다(김성*) 07.22 4080 0
162 삼하11장 나는 나를위해 기도하시는 주님을 잊지 않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7.20 4105 0
161 주일 목사님 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을때 ....... 겨울바다(김성*) 07.17 4705 0
160 나에 삶의 현실에서 하나님을 업신 여기는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겨울바다(김성*) 07.15 4747 0
159 시편81편: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6.29 4624 0
158 하나님 사랑 싸비(양정*) 06.29 5290 0
157 미가서 7장에서 이스라엘의 부패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댓글1 겨울바다(김성*) 06.27 5665 0
156 양파장아찌 댓글1 싸비(양정*) 06.21 5023 2
155 새벽기도 나가는 법 싸비(양정*) 06.19 5153 0
154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나는 알 수 없지만 <2> 싸비(양정*) 06.19 5338 0
153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나는 알 수 없지만 <1> 싸비(양정*) 06.19 56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