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사도 가 바라본 주님을.... 이죄인도 바라보고 느끼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1 5,196

사행21:37~ 24:1~30 바울이 백성들에게 말하다 <?xml:namespace prefix = o />

사행 22장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자신의 생명을 해치고자 하는 이들 앞에서 당당하게 서서

자신이 믿는 예수에 대하여 담대하게 전하는 바울 사도 을 볼 수 있다

그는 어디에서 태여 낳고 어떻게 자랐으며 예수를 알기 전에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왔으며 예수를 알고 그 자리에 서기 까지를 말하고 있다.

바울 사도가 다메색 에서 예수를 만난 후

그 삶을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알리는 일 전도 하는 일에 일생을 받쳐 오다

먼 길을 돌아 자신이 예수를 핏박 했던 예루살렘 성 광장에서

이제는 반대로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증거 하고 있다

이 광장에서 예수님께서 빌라도 에게 재판을 받고 고난의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길을 걸어가신 예수그리스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바울….

그 노 사도바울이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가려 하고 있다

메시야 를 메시야 로 알지 못하고 못박아 죽게 한 그들에게

다시 또 예수그리스도가 메시야 임을 강조 하고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예수를 증거하는 바울 사도는 무엇을 보았기에

    그가 누렸던 그 시대에 로마 시민권과 그 직위와 권세를 다 버리고

    이렇게 담대하게 기쁨으로 예수를 전할 수 있을까?

    그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천국을 바라보았고

육신을 벗은 후에 우리들에게 주어질 영광과 소망을 보았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의 소망을 볼 수 있었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 임할 수 있음을 보았던 바울 사도

그는 육신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

우리들은 작은 예수가 되겠다고 말들을 한다

    나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천국의 소망을 보았는가?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는 그 약속을 보았는가?

누구나 쉽게 말들을 한다 우리들은 잠시 왔다가는 인생이라고………

그렇다면 나를 이 땅에 보내신 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보내진 곳에서 무엇을 하기를 원 하시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았는가?

일생에 단 한번, 유일하게 하루에 자유여행을 떠났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모르고 있으나 나를 이세상에 보내신 이가

그 주어진 하루에 여행을 평가 하여 영생의 길을 정한다면

나는 그 하루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 것인가?

(우화에 하루 걸음 땅이라는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계약금을 걸고 동이 틀 때 출발하여 해지는 시간 까지 출발지에 도착하면

그 테두리 안에는 있는 땅은 모두가 본인의 소유가 되는 제도이다

출발하면서 바라보는 곳이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 곳이 많아

가고 또 가다 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발견하고

그는 죽을 힘을 다해 출발지점을 향해 달려 왔다

그런데 너무나 힘들어 그는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죽으면서 그 가 남김 한마디 말

나에게는 필요한 땅은 딱 한 평이었는데 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었다   

자신을 꿈을 위해 달려가는 하루 걸음 여행자, 그는 일생 동안 모은 돈으로

육신의 남은 삶을 위해 한걸음 땅을 사고자 했던 그를 통해서

나는 무엇을 생각 할 수 있는가?

l  세상에 주인은 하나님이시니, 내 욕망을 채우기 위해

내 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내 소유라 자랑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가지고

한 사람에 관리자로써 주인의 것을 가지고

주인의 뜻에 맞게 잘 관리 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다 주인이 오시는 날,

주인에게 드리고,, 내 임무를 다하는 날(육신의 옷을 벗는 날)

그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요, 충성된 삶일 것이다 

나는 나에게 단 한번 주어진 인생길 에서 나는 무엇을 위해 달려 가고 있으며

     육신을 위한 탐욕과 탐심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영혼을 담고 있는 그릇,,,,, 영혼이 입고 있는 단 한 벌에 옷,,,,

     그 그릇이 깨어지지 않게 그 옷이 상하지 않게 잘 사용해야 할 것 이며

     그 그릇과 그 옷이 생명이 다하기 전에

영원한 생명을 위해 준비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바울 사도는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세상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명예가

     예수그리스도에 복음에 비교 하면,, 분토만도 못하다고 고백을 하고 있다

     인생에 달려갈 길을 다간 후에 그는 장차 주어질 하늘 영광을 바라보며

그는 기쁨으로 육신의 옷(죽음)을 벗을 준비를 하고 있다.  

 

l  하나님 아버지~~

 나를 찾으시고 나를 부르시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는 영에 눈과

믿을 수 있는 믿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l  하나님아버지~~ 자신의 삶이 무엇을 위해 달려 가고 있는지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하시고

아름답게 갈무리 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l  부족한 종이 머무는 자리에서 예수님을 전 할 수 있는

믿음에 종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아 멘

                         2018.2.23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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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싸비(양정*)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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