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는 영적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

주일 목사님의 말씀 중에 영적 예배란?

나에게는 그 영적인 예배가 어떻게 닥아 오며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

롬12:1) 그르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재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될 때

그 삶이 영적 예배가 아닐까?

우리들이 입고 있는 영에 옷이 육이라면.....

그 영혼의 지배를 받는 것이 육이라면......

그 육은 영을 위해 존재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을 믿는 믿음 안에서

그 구속의 은혜에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영적인 예배이다.

이제는 내영을 내 마음으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영안이 있어야 할 것이다.

내 마음에 그릇에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으며

그 마음을 지배하는 것이 무엇인가?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 성령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구원 받은 백성으로써

부활하신 성령님이 나에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심을 확신하는가?

그렇다면 그 마음 그릇에는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한가?

내 마음 그릇에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 하다면

순종하는 그 삶이 성령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이 아닐까?

내 삶속에서 성령을 거슬리는 행동을 한다면

내 마음 그릇에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으며 무엇에 지배를 받는 것일까?

내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기 전에

내 마음 그릇에 선과 악이 존재 했다면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를 나에 구주로 삼고

부활하신 주님을 나에 구주로 영접 했다면

이제는 내 마음 그릇에는 무엇이 담겨져 있어야 할까?

내 마음 그릇에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그 구속에 은혜에 감사하며

그 말씀을 묵상하며 살아가는 그 삶이 영적 예배의 삶이며

내 마음속에 성령하나님 함께하심으로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하나님의 의로운 병기가 되지 않을까?

내 마음이 서서로 무엇을 이루기 위해

성령 하나님을 닮기 위해 애쓰는 삶은

나에 노력이 필요  하고  

때로는 내 마음의 생각과 상충 될 수 있고

내 마음에 맞는 것만 골라 하려는 자기중심적인 하나님을 믿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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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내가 노력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마암아 얻어지는 축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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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 생각 내 기준을 다 내려놓고

내 안에 거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들려오는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그 마음에는 기쁨과 평안으로 드려지는 산제사 가 되지 않을까?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다면

달란트로 비유하신 말씀 중에 다섯 달란트 받은 종과 같이

하나님께서,,,

내가 그 구속에 은혜의 감사하며 살아가는 그 삶 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더 큰 축복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다

그 삶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선한 청지기에 삶이 아닐까?

내가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내 입술로 시인을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닮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가운데

그 삶이 그 사랑과 그 은혜에 감사함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으로 살기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것이

자기유익을 위해 겉포장을 하는 믿음에 모습이나

자신의 직위나 대접받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이라면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 하도다“(마23:27)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 책망 받는 삶이 되지 않을까?

하나님아버지~~~

부족한 이 죄인이 말씀에 거울 앞에 서서

주님 앞에 나에 모든 것을 고백할 때

내 마음의 그릇에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지

자신을 발견 하게 하시고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새미 한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적인 귀와 육신에 눈앞에 보이는 현상과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이 장차 행하실 것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

들려오는 말씀에 순종하며

그 말씀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 수 있는

하늘에 지혜를 허락 하소서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일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느끼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아버지~~

내 작은 마음의 그릇에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지게 하시고

들려오는 그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의 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2017.10.2. - 김 성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