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9 주일 말씀을 듣고 '내가 머무는 자리 어느곳에서나 나를 부르시는 주님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 517

1:20~23 “지혜가 부른다

 

성령 하나님께서 세상에 취해 잠들은 나에 영혼을 부르시고 깨우신다

 

세상 어느곳에서나 내가 머무는 자리에서

 

세상에 현혹되지 말라고 나에 영혼을 흔들어 깨우시고 부르시는 성령 하나님…..

 

나는 나의 일상의 삶속에서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아니면 신앙에 양심에 따라 성령 하나님의 부르심이 들려오지만

 

      육신의 욕망이 앞서서

 

성령 하나님의 부르심을 외면하고 나를 향해 내미시는 손을 놓치고 있지는 않는가?

 

사랑하는 아들아 아버지의 손을 놓치면,

 

사랑하는 아들에게 훈계하는 아버지의 뜻을 이해하고 따르지 아니하면

 

어둠의 세상이 너를 삼킬까 염려하시는 나의 하나님 ………………….

 

나는 잠언서를 묵상하게 되면서

 

내 마음을 두드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는가?  

 

들었다면 나는 그 말씀안에서 무엇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는가?

 

사랑하는 아들이 부모님의 보호아래서 무럭무럭 자랄 때 부모님의 은덕을 모르고 살았으나  

 

그 자식이 지 잘나듯 세상 물정을 모르고 세상으로 발걸음을 옮길 때

 

      그 아들은 아버지를 떠나는 것이 무슨 큰 일이나 할 듯이

 

자신만의 자유 함을 만끽하면서 세상을 누빈다…….

 

철없는 아들이 지뢰 밭 같은 세상을 향하여 활짝 웃으며 달려 가는데…………

 

철없이 세상으로 뛰어들어가는 아들을 근심 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하시는 말씀이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자라 오면서 너를 훈계한 아비의 말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고 아들을 향해 큰 소리로 외치지만

 

세상을 향해 달려 가는 아들은 저만큼 멀어져 가고 있지 않는가?

 

오늘날에 현실은 부모자식 간에 육신은 가까이 있는 것 같으나

 

      정신적 세계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는 자녀들을 많이 보게 된다

 

      부모님은 그 자녀들을 향해 노심초사 아들을 바라보며

 

아들이 머무는 자리 길모퉁이나 세상 유혹으로 가득하여 시끌벅적한 곳에서도

 

아버지는 아들을 향해 소리 치며, 아비의 훈계를 잊지 말라고 외치고 있다,


오늘 말씀에서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생각하며, 이세상을 떠나신 부모님을 생각하게 된다  

 

((나는 어린 나이에 건강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 부모님을 처음 떠나 서울로 상경해서 살아갈 때

 

      세상모든 사람들이 내 마음 같고, 어른들은 다 내 부모님 같으리라 생각했다,

 

      부모님의 가르침이, 어른을 공경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자라왔다,

 

      그러나 부모님의 울타리를 벗어난 세상은, 내가 공경했던 세상이 아니었다.

 

      나는 그때, 아버지 꾸중이 그립습니다, 하고 눈물로 편지를 쓴 기억이 있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내가 어른이 된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를 부르시는 성령 하나님을 생각하며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을 마음의 소리로 불러 본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십자가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내 삶이, 하나님의 은혜를 벗어나 세상을 동경하고 있으니

 

      이런 나의 모습을 바라보시고 하시는 말씀이

 

오늘의 이 말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말씀에 나를 향하신 나의 생각을 대입하며 말씀을 읽어 봅니다   

 

20지혜가(성령 하나님께서) 길거리에서 (나를)부르며

 

(갈길 몰라 방황하는)광야에서 소리를 높이며

 

21시꺼러운(세상 유혹이 굿판을 벌리는)길목에서 소리를 지르며( 소리로 나를 부르시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세상 유혹이 가득한 곳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이르되

 

22너희 어리석은 자들은(세상물정 모르는 어리석은 내 아들아)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네 마음이 교만하여)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하나님의 말씀(지혜)를 떠난 너는)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때까지 하겠느냐

 

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아버지의 훈계를 기억하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주며(깨어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내 말을 기억하고 돌아서라)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 하리이다”(73:28)

 

아삽 시인의 고백속에서 나는 무엇을 느낄 수 있나?

 

      광야 같은 인생 길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인생길에서

 

나침반이 되어 주시고, 인도자가 되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고백이 아닌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은혜를 입고 살아가는 성도가

 

그 영혼이, 비록 육신의 옷을 입고 이 세상을 살아가지만

 

그 영혼마저 세상에 속박당하거나 세상에 예속되어 육을 위해 살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성도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말씀이 육신이 되여 오신 예수님,

 

죄인 된 우리들을 위해 믿는 자들을 위해 대속주가 되신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우리들을 위해 보내신 보혜사 성령 하나님께서

 

성도(나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성령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그 영혼이 깨어 있어야 한다

 

지금 이순간도 성도들이 머무는 어느곳에서나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세상에 취해 있는 성도들의 영혼을 깨우시며, 내 말을 기억하라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성도의 영혼은 깨어 있어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할 때(마음으로 묵상)할 때

 

지혜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성도들 중에는 가끔 이런 고백을 한다,

 

지나고 보니 다 하나님의 은혜였다 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은?? …….

 

성도가 광야 같은 인생길을 지나 살아온 삶속에서

 

그 영혼이 깨어 있어 육신의 욕망대로 살지 아니하고

 

깨어기도 하며 지혜의 하나님을 따라 살아온 삶속에서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하는 고백이 아닐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피로 구속의 은혜를 입은 성도는

 

어둠의 세상으로 파송 된 빛의 사자들이다

 

너희들의(성도들의) 삶을 통해서 어둠을 밝히라는 사명을 받은 자 들이다

 

영혼이 육신의 옷을 입고, 세상 여행을 마치고 본향으로 돌아갈 때

 

      무엇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가?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해 보았다

 

      어떤 사람이 부푼 꿈을 안고 처음 해외 여행을 떠나는데

 

그곳은 세상 물질 문명이 발달하여, 육신의 옷을 입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최고로 육신의 행복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자는 또 다른 세상에서 탕자와 같이 즐기고 노는 동안

 

기력은 쇠하고 가진 것은 다 탕진하였는데 집으로 돌아갈 시간에 턱밑까지 다가왔다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생각하니,

 

집에서는 사랑하는 남편이 건강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는 아내가 문 듯 떠 올랐으나, 가지고 온 것을 다 탕진을 하였고,

 

가족들에게 돌아갈 준비가 전혀 되여 있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몸도 마음도 탈탈 털린 모습으로 가족들을 어떻게 만날까?

 

마음에도 없는 또 다른 거짓으로 죄를 지어야 할까? ?????????????

 

………………………………   ……………………………. 

 

뒤돌아 갈수 없는 인생 여행길에서 나는 본향으로 돌아갈 인생길에 무엇을 준비했는가?

 

      내 영혼에 영혼이 돌아갈 본향을 위해 준비하는 것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육신의 욕망에 바벨탑을 쌓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육신의 욕망에 바벨탑이 높이 쌓아지면 쌓아질수록 내 소유로 집착하게 되고

 

그 집착이 심해지면, 그 영혼은 쉼을 얻을 수가 없고

 

그 영혼이 머무르고 그 육신은 한계가 있어 쇠락의 길을 걷게 된다

 

그 육신이 쇠락의 길을 걸을 때

 

육신의 욕망을 따라온 인생은 낙담하고 낙심하게 될 때

 

그 영혼도 함께 병들어가게 된다 

 

내 영혼에 영혼을 위해.

 

또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은 무엇일까?

 

그 길을 가르쳐 주는 분이, 곧 지혜자,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살아가는 그 속에는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고

 

나에 삶속에서 주어진 것이 내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편리하게 잘 사용하는 것으로 느끼며 살아갈 때

 

그 마음에는 진정한 감사 있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나, 일이, 육신에 고달픈 일이 아니라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에 기쁨이 오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그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자신 앞에 주어진 일을 육신에 고달픈 일이라 생각하면 그 순간부터 고행길이 된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여 성령 하나님과 동행했던 사람 스데반

 

스데반집사가 사도 행전 7장에서 왜곡된 복음을 바라보고 참 복음의 진리를 말하다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사람들에게 돌로 맞아 죽는 순간까지 웃음을 잃지 않음은

 

스데반의 영이 깨어 있어 주님의 손을 잡고 주님과 동행하심이 아닌가?

 

오늘 이 세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틀린 것을 보고도 말하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지혜을 얻고도 그 지혜를 소멸하는 자들이다

 

그르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지혜를 소멸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 속담에 할아버지가 손주한테서 배움을 얻는다는 말이 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내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들린다 해도

 

하나님 앞에 물어 가로되 내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삶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등에 업고 나를 위해 살아가는 삶인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은, 스데반 집사를 돌로 친 그 시대에 잘못된

 

유대인들이나 서기관이나 제사장들처럼 죄를 짖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늘 말씀 중에 지혜가 부른다(성령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생각하며

 

나에 믿음 안에는 나에게 수많은 결점이 있겠으나.

 

하나님을 향한 나에 믿음안에는 내가 생각나는 나에 결점은 무엇인가? 더듬어 본다  

 

나는 나의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감사 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위로 받기 원하는 것이 먼저가 되여 있음을 부인할 수가 없지 않는가?

 

나는 나의 일상의 삶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기도의 시간이 많지만

 

      성령 하나님의 말씀이 깨닫음이 올 때

 

순종의 삶을 살아기보다 육신의 욕망에 끌려 자기 합리화를 찾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나이에 때로는 사람들 앞에 관심 받기를 원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도 있다

 

세상친구는 다 떠나고 없는 자리

 

교회에서는 이제 뒤 방 늙은이 같은 느낌

 

나는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고 때로는 외롭다고 생각할 때도 있다  

 

하나님 향하여 가는 길목에서

 

일상의 이런 일들을 생각하며 걷는 길이 얼마나 위험한 길을 걷고 있는가?

 

나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내가 머무는 자리에서 시시때때로 말씀하신다

 

      영문 밖에서 내마음을 두드리고 깨우시며 말씀하신다

 

      세상 어둠은 틈만 있으면 비집고 들어오려 하는데

 

네 영혼은 아직 잠에 취해 있는 듯하구나, 깨어 일어나라 말씀하신다,

 

나 자신 서서로에게 말을 해 본다

 

      나는 나 혼자가 아니다,

 

나를 필요하는 곳이 있을 때

 

그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자

 

최선을 다하며 감사하는 그 곳에서 참 소망과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8: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복음의 진리를 깨닫아 아는 순종의 믿음이 있을 때

 

      내 영혼에 영혼이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며 소망의 닺을 올리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남은 인생길, 밤 바다 같은 인생길 바다를 건너갈 때

 

주님과 동행하는 그 삶이 순풍의 돗 을 달고 달려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종에 영혼이 깨어 있어

 

내 안에서 나를 부르시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믿음의 종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2024/6/12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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