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25 박현신 목사님 말씀을 듣고 회개란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겨울바다(김성*) 01.31 5074 0
524 牛耳讀經과 馬耳東風 Norton(김태*) 06.27 5074 1
523 한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 시간의 길 거리에서....... 겨울바다(김성*) 12.07 5058 0
522 노방 전도를 했어요. 싸비(양정*) 04.08 5048 0
521 나에 삶은 광야에 삶인가? 가나안에 삶인가? .......... 겨울바다(김성*) 07.29 5034 0
520 9/4 특새 첫날 나는 하나님의 심정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7 5028 0
519 하나님의 성전인 내 마음에 그릇에는 무엇이 자라를 잡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1.01 5019 0
518 우리들에 마음 그릇에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까?? 겨울바다(김성*) 09.29 5018 0
517 저~만치에서 가을이 손짓을 하네요 ~~~ 겨울바다(김성*) 09.12 5017 0
516 십자가 .... 십자가........... 댓글1 겨울바다(김성*) 03.26 5015 1
515 시편 119편을 마치면서.... 그 시인의 자리에 서서 ..... 나를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01.10 5011 0
514 아히야" 여로보함" 하나님의 사람' 늙은 선지자" 난 이들에게서 무엇을 보았나? 겨울바다(김성*) 11.27 5005 0
513 양파장아찌 댓글1 싸비(양정*) 06.21 5003 2
512 "오네시모"가 "사도 바울"를 만났다면 ... 나는 우리주님을 만났네 .............. 댓글1 겨울바다(김성*) 10.12 4999 0
511 요한과 함께 예수님 만나는 성경 그리기 댓글3 싸비(양정*) 04.15 499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