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26 성찬 예식를 맞이 할때 나에 마음은 ..... 댓글1 겨울바다(김성*) 06.28 6558 0
525 중국기독교인을 보고느낀 점(감상문) 댓글1 pearlfishing(이흥… 06.29 6404 0
524 궁금하던 책 샀습니다 gracekim(김경*) 07.07 5477 0
523 천국 잔치에 초청받은 나에 모습은 ,,, 나에 마음 밭은,,,,,, 겨울바다(김성*) 07.19 5709 0
522 당신의 하나님에 성전은 온전 한가요? 겨울바다(김성*) 07.23 6572 0
521 삶의 전쟁터에 있는 형제 자매들 을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할수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7.26 6385 0
520 무더운 여름밤 결실에 계절을 꿈꾸며,,, ,,,,, 겨울바다(김성*) 08.01 5781 0
519 하나님의 사랑이 회복 되기를 갈망하며 기다리는 다윗왕.. 나는 첫사랑을 간직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8.04 6974 0
518 까치 까치 설날은 ,,,,,,, 겨울바다(김성*) 02.06 5241 0
517 누가 맹인 일까? 겨울바다(김성*) 02.06 5893 0
516 나 자신만이 바라볼수 있는 내 마음 그릇에는 무엇으로 채워졌던가? 겨울바다(김성*) 09.01 6244 0
515 믿음으로 행하고, 보이는 것을 따라 행하지 않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9.10 5861 0
514 팔월 한가위~~~ 겨울바다(김성*) 09.14 4800 0
513 나사로는 육이 죽은자 였으나, 나는 영이 죽은자 였다. 겨울바다(김성*) 02.14 6085 0
512 우리들은 하나님의 지체로써, 어떤 밀알에 모습인가? 겨울바다(김성*) 02.21 52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