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6 내가 하나님에 법을 사모는 하는듯 하나... 그 삶은 육신의 법을 따르고 있지 않는가??? 겨울바다(김성*) 11.17 3678 0
225 11/8 주일 말씀을 듣는 중에.... 나는 성화 되여 가고 있는 것일까??? 겨울바다(김성*) 11.24 3277 0
224 개 취급 받았던 가나안 여인의 믿음 을 바라보면서....... 겨울바다(김성*) 11.26 3504 0
223 11/15 주일 말씀을 듣고.... 나에게 추수감사절이란 ??? 겨울바다(김성*) 12.01 3333 0
222 11/22 복음의 유창함이란 말씀을 듣고.... 나는 나의 삶의 모습이 어떠한가 생각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12.07 3420 0
221 육신의 주인이 영혼이라면, 그 영혼의 주인은 누구일까?? 겨울바다(김성*) 12.12 3630 0
220 요삼1:2 생각하며 ~~ 나는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을 받을 준비가 된자 일까??? 겨울바다(김성*) 12.16 3626 0
219 성탄절을 기다리며....................... 겨울바다(김성*) 12.23 3861 0
218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시130:5)다윗을 고백을 바라보면서.. 겨울바다(김성*) 01.08 3713 0
217 엘리멜렉의 삶에 기근이 왔을때 ... 나의 삶에 기근이 온다면..... 겨울바다(김성*) 01.20 3853 0
216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는 "나오미"......그 시어머니를 따라 하나님의 집으로 가는 "룻"..... 겨울바다(김성*) 01.25 3223 0
215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 룻이 만남의 축복과 그 구원의 길을 걸어가는 과정을 생각해 본다 ... 겨울바다(김성*) 01.27 3452 0
214 나는 예수님을 따라가기위해... 내 십자가를 내가 지고 따라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1.30 3461 0
213 나는 맹인 "바디매오" 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2.04 3315 0
212 내 영혼은 깨어 있어 내 발등 가까이에 와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검을 볼수 있는자 인가?? 겨울바다(김성*) 02.19 31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