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97 주일 올바른 선택 5번째 말씀을 듣고.... 내 영은 깨어있는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02.20 4513 0
496 물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를 바라본 베드로와... 내 안에 게시는 성령님을 바라본 나에 마음은 ... 겨울바다(김성*) 02.23 4285 0
495 2/24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나는 선택 받은 자 일까? 사생아 일까?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본다 겨울바다(김성*) 02.27 4735 0
494 느헤미야 가 바라본 예루살렘 성전이 허물어져 가고 있다면 ... 나 자신이 바라본 나의 성전은........… 겨울바다(김성*) 03.03 4612 0
493 야곱의 선택 두번째 말씀을 듣고.....나는 어떤 선택의 기로 서있는지, 자신을 발견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05 4430 0
492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선택의 몫을 어떻게 결정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07 4188 0
491 하나님의 은혜로 그 땅 주인 된 신분에서 노예 신분으로 전락한 그들이 회개 하는 것를 바라보며...... 겨울바다(김성*) 03.13 4482 0
490 느헤미야야의 개혁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성전인 나에 마음 밭은 어떤 개혁을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16 4654 0
489 3/17 장천득 선교사님 말씀 중에서... 나는 욥기서 에서 무엇을 보고 느꼈나??? 겨울바다(김성*) 03.20 5394 0
488 마태복음 18장 천국에서 큰사람....말씀을 묵상하며 나 자신을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03.23 4490 0
487 모래 시계 ..................... 겨울바다(김성*) 03.28 4451 0
486 올바른 선택 아홉 번째까지 말씀을 듣고.. 메말랐던 나에 땅에는 다시 기근이 찾아오지 않았는가??? 겨울바다(김성*) 03.28 4735 0
485 나의 작은 신음 같은 기도에도 귀 기울이고 계시는 나의 하나님 .......... 겨울바다(김성*) 03.30 4475 0
484 나에게 가나안과 안식일 이란??? 겨울바다(김성*) 04.02 4081 0
483 열 처녀 비유) 나는 나의 삶 속에서 그 날을 준비 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 겨울바다(김성*) 04.10 42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