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 솔로몬의 때, 나의 때 슬픔(양정*) 09.13 763 0
30 2023/10/18 특새 셋째날 장자의 명분과 팥죽 한 그릇.......... 겨울나그네(김성*) 10.20 738 0
29 2023/10/ 초보 농부의 스토리 ^^...... 겨울나그네(김성*) 10.13 724 0
28 2023/10/19 특새 네째날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것으로 알고있는자.... 겨울나그네(김성*) 10.21 717 0
27 2023/10/15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믿음의 성도인가???? 겨울나그네(김성*) 10.18 705 0
26 2023/11/26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예수님 안에 있는가? 자신에게 물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2.01 689 0
25 2023/10/29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1.03 679 0
24 2023/10/16 특세 첫재 날,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겨울나그네(김성*) 10.18 654 0
23 2024/3/29 대사장들의 행동에서 철절한 이중인격자를 보게 된다(오늘의 그들은 누구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4.02 644 0
22 2023/10/17 특새 둘째날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 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겨울나그네(김성*) 10.19 640 0
21 2023/12/3 말씀을 듣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기지게 되다......... 겨울나그네(김성*) 12.06 578 0
20 2024/1/14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접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1.17 575 0
19 동방 박사들의 믿음에서 나는 무엇을 보고 느낄수 있었나??? 겨울나그네(김성*) 12.14 550 0
18 2024/1/24 창세기 묵상을 끝 내면서....... 겨울나그네(김성*) 01.31 455 1
17 출애굽기를 묵상을 마치고 내 마음에 잔잔하게 소용돌이치는 말씅은 무엇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2.06 4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