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필사를 마치며

싸비(양정*) 0 21,524

 

6c33bd3f0e7e073e41e27e3e3b0dd2dd_1588076

6c33bd3f0e7e073e41e27e3e3b0dd2dd_1588076



요한복음을 읽으며 즐거웠던 시간도 잠시

 

21장 마지막 구절에서 의문이 들었다.

21:25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까지는 그럴 수 있다. 
그런데...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하신 말씀은 지나친 과장이 아닌가?

예수님, 
이 세상이 얼마나 넓은데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하시다는 거죠?

그래서 처음은 예수님이 얼마나 부지런하셨는가 생각해 봤다.


나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부지런함을 갖추신 예수님!


그런데도 의문은 가시지 않았다. 

시간이 제한적인데
아무래도 마지막 말씀은 과장되지 않았을까?



그런 의문을 가지고 생활하던 나는
나와 내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변화가 찾아온 사실을 발견하게 됐다. 

그 변화가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지 여기에 낱낱이 적을 수 없을 정도인 것이다.



나 한 사람의 세계에 일어난 변화가 그 정도인데
하늘의 별처럼 무수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다 기록하려면
정말 이 세상이라도 부족하겠구나.


그래서 요한복음 필사 표지로
처음엔 다른 걸 그리려고 했지만
생각을 바꾸어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곱가지 표적을 그렸다.

목사님께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이 무엇이지요?
물으실 때 매번 성경을 펼쳐 찾아야 했는데
이제 외울 수 있게 되었다.

 






6c33bd3f0e7e073e41e27e3e3b0dd2dd_1588076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8 2024/7/21 주일 말씀을 듣고 , 나는 부름심의 은혜를 입고 그 은혜 안에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7.26 10139 0
687 2024/7/14 주일 말씀을 듣는중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어떻게 부르짖고 있었는지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7.18 10632 0
686 2024/7/15 예레마야 애가를 읽으면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일까? 생각을 하게 된다 겨울나그네(김성*) 07.15 10584 0
685 2024/7/11에례미야서를 보면서, 그 시대에 자기 백성을 부르시는 하나님께서 지금은 나를..... 겨울나그네(김성*) 07.11 10769 0
684 2024/6/30 주일 말씀을 듣고, 영문밖에서 나를 부르시는 주님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7.04 10744 0
683 2024/6/23 말씀을 듣는중에, 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는가? 그렇다면 순종의 믿음이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26 10715 0
682 2024/6/16 주일 말씀을 들을때, 전도자의 말씀이 나에게는 어떻게 다가왔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21 10897 0
681 2024/6/9 주일 말씀을 듣고 '내가 머무는 자리 어느곳에서나 나를 부르시는 주님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6.12 10741 0
680 2024/6/2 "교회를 꿈꾸다" (내 마음의 성전인 교회는 어떤 교회가 되기를 원하며 기도 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06 11276 0
679 2024/5/26 주일 말씀을 듣고 " 내 영혼은 무엇을 갈급하게 찾고 있는가? 자신을 돌아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5.29 11884 0
678 2024/5/19 주일 말씀믈 듣고... 나는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5.23 11770 0
677 2024/5/12 주일 수4;19~24 기념비를 세우라" 내 마음속에서는 어떤 기념비가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5.15 12324 0
676 2024/4/28 느헤미야 말씀을 듣고. 내 마음의 성전을 돌아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5.06 11998 0
675 이스라엘 역대 왕들의 삶을 바라보면서.... 나는 무엇을 느낄수 있었나??? 겨울나그네(김성*) 04.19 13494 0
674 2024/4/14 주일 말씀 중에, 야베스의 기도를 생각하며, 내 마음에 믿음의 지경은?????? 겨울나그네(김성*) 04.18 137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