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행복을 찾습니다

싸비(양정*) 0 12,792

26c0aaa2ce67abf07a3d9c2e77053eeb_1650808
26c0aaa2ce67abf07a3d9c2e77053eeb_1650808
26c0aaa2ce67abf07a3d9c2e77053eeb_1650808

 

 

"느낀점&내 삶에 적용"

 

행복을 찾습니다.

 

연극 그 옷을 보면서 언니가 죽지 않기를 바랐지만 죽었을 때 동생이 너무 미웠습니다. 왜 언니가 죽기 전에 깨닫지 못했는가 말이죠.

하지만 곧 예수님께서 죽으셨기에 내가 죄인인 것과 그 죄를 사하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훌륭하신 목사님의 장례식에 참여하며 왜 죄의 결과가 사망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죽음은 모든 것으로부터 갈라놓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은 물론이고 내가 싫어하는 것, 죄로부터도 끊어집니다.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것이 죽음입니다. 하지만 죽음 뒤에는 천국과 지옥으로 나뉩니다. 영생을 얻는 것은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어쩌면 지옥은 다시 만나는 것이 허락되지 않은 독방 불지옥일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요즘 죽음의 공포에서 자유해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죽어야 한다면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 것이라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죽음을 맞이하려면 하나님 자녀로 풍성한 삶을 사는 법을 배워

풍성히 누리다가 하나님 부르시면 기쁘게 가기를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삶을 누리는 자녀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68 2024/3/24 주알 말씀을 듣고 므비보샛의 마음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3.26 10380 0
667 2024/3/17 주일 말씀을 듣고, 기도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깨닫은 한나를 생각해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3.21 10221 0
666 2024/3/10 주일 말씀을 듣고 잠시 나를 돌아볼수 있게 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 드립니다 겨울나그네(김성*) 03.14 10191 0
665 2024/2/25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준행하는 자 인가? 겨울나그네(김성*) 03.13 10638 0
664 2024/3/3 주일 내 삶에 여리고 성 이 무너지려면' 말씀을 듣고 겨울나그네(김성*) 03.12 10609 0
663 24/2/18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도심속에 수많은 십자가를 바라보며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2.21 10361 0
662 2024/2/11 말씀을 듣고 나답과 아비후는 어떤 마음으로 제사를 드렸을까? 생각에 잠긴다... 겨울나그네(김성*) 02.15 10238 0
661 2024/2/4 주일 말씀을 듣고, 내 인생의 삶의 주관자를 누구로 인정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2.07 10583 0
660 출애굽기를 묵상을 마치고 내 마음에 잔잔하게 소용돌이치는 말씅은 무엇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2.06 10859 0
659 2024/1/24 창세기 묵상을 끝 내면서....... 겨울나그네(김성*) 01.31 10941 1
658 2024/1/14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접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1.17 10736 0
657 2024/1/9 나는 새해에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경험할 마음에 준비가 되어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1.09 10645 0
656 동방 박사들의 믿음에서 나는 무엇을 보고 느낄수 있었나??? 겨울나그네(김성*) 12.14 10827 0
655 2023/12/3 말씀을 듣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기지게 되다......... 겨울나그네(김성*) 12.06 10901 0
654 2023/11/26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예수님 안에 있는가? 자신에게 물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2.01 111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