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싸비(양정*) 0 14,513
*신학적으로 저의 생각이 잘못된 생각일 수 있음을 밝힙니다.

하나님 나라를 목사님이 말씀하실 때마다 듣기는 듣는데 하나님 나라가 뭔지는 몰랐다. 그런데 오늘 낮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 나라는 아쉽게도 내가 둥둥 떠다니는 영으로 존재하거나 잘생긴 모습으로 바뀌는 건 아닐지 모른다.
하나님 나라는 어쩌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과 똑같아서 거기서도 우리는 일하고 돈을 벌어 집을 사고 대출을 갚아야 할지 모른다.
하나님 나라에서도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야할지 모른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는 내가 나를 사랑하니까 내 모습이 마음에 안 들어서 성형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즐기면서 일을 하고 합당하게 돈을 벌어 집을 살 때는 은행에서 대출도 잘해주고 영생을 사니까 대출 기한도 길어져서 매달 부담 없이 10원씩 갚으면 된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행복하니까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도 모두 싱글벙글 웃을 것 같다.

아직 예수님이 오시지 않아서 고통과 질병, 가난이 존재하지만 내가 하나님 나라처럼 먼저 살고 있으면 되지 않을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2 2024/6/16 주일 말씀을 들을때, 전도자의 말씀이 나에게는 어떻게 다가왔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21 8947 0
681 2024/6/9 주일 말씀을 듣고 '내가 머무는 자리 어느곳에서나 나를 부르시는 주님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6.12 8779 0
680 2024/6/2 "교회를 꿈꾸다" (내 마음의 성전인 교회는 어떤 교회가 되기를 원하며 기도 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06 9318 0
679 2024/5/26 주일 말씀을 듣고 " 내 영혼은 무엇을 갈급하게 찾고 있는가? 자신을 돌아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5.29 9839 0
678 2024/5/19 주일 말씀믈 듣고... 나는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5.23 9857 0
677 2024/5/12 주일 수4;19~24 기념비를 세우라" 내 마음속에서는 어떤 기념비가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5.15 10268 0
676 2024/4/28 느헤미야 말씀을 듣고. 내 마음의 성전을 돌아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5.06 10225 0
675 이스라엘 역대 왕들의 삶을 바라보면서.... 나는 무엇을 느낄수 있었나??? 겨울나그네(김성*) 04.19 11249 0
674 2024/4/14 주일 말씀 중에, 야베스의 기도를 생각하며, 내 마음에 믿음의 지경은?????? 겨울나그네(김성*) 04.18 11160 0
673 2024/4/7 주일 말씀 듣고 나는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는가? ???? 겨울나그네(김성*) 04.11 11221 0
672 2024/3/31 주일 말씀을 듣고. 내 살의 현실 앞에 놓여진 큰 바위를 생각해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4.04 11450 0
671 2024/3/29 대사장들의 행동에서 철저한 이중인격자를 보게 된다(오늘의 그들은 누구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4.02 12061 0
670 2024/3/28 "죄 없이 조인의 길을 선택한길" 말씀을 듣고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나를 보게 된다 겨울나그네(김성*) 04.02 11558 0
669 2024/3 특새 말씀중,,, 나의 구원주가 되신 아버지께로 가는길이란?? 겨울나그네(김성*) 03.28 11589 0
668 2024/3/24 주알 말씀을 듣고 므비보샛의 마음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3.26 116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