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45 3여전도회 활동 - 예수평강교회 예배 참여 Happytree(노난*) 10.13 10400 0
644 선한영향력 드럼희영(이희*) 10.31 10280 0
643 "천로역정"을 읽은후 pearlfishing(이흥… 11.28 9590 0
642 2여전도회 마지막 월례회 gracekim(김경*) 12.04 8608 0
641 도봉구청 블로그에 기사가 실렸어요 댓글2 gracekim(김경*) 12.29 8452 0
640 한해의 끝자락 에서...... 겨울바다(김성*) 12.30 8745 0
639 무엇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1.02 9272 0
638 내 눈에 바라보이는 들녘은,,, 추수할 때가 언제쯤일까? 겨울바다(김성*) 01.13 9238 0
637 내 인생에 배에 동승하신 주님,,,,,, 겨울바다(김성*) 01.21 8770 0
636 누가 맹인 일까? 겨울바다(김성*) 02.06 9161 0
635 까치 까치 설날은 ,,,,,,, 겨울바다(김성*) 02.06 8674 0
634 나사로는 육이 죽은자 였으나, 나는 영이 죽은자 였다. 겨울바다(김성*) 02.14 9384 0
633 우리들은 하나님의 지체로써, 어떤 밀알에 모습인가? 겨울바다(김성*) 02.21 8501 0
632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양을 위해 기도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06 8864 0
631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현제에 머물러 있는가? 어느곳 을 향해 흘러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21 86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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