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15 나에 삶은 광야에 삶인가? 가나안에 삶인가? .......... 겨울바다(김성*) 07.29 8333 0
614 수련회 ~ 이분 칭찬합니다~! 댓글1 드럼희영(이희*) 08.06 8716 1
613 나는 옛사람에서 벗어났는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쓰임받을수 있는 종에 모습일까? 겨울바다(김성*) 08.24 7922 0
612 주일 원로 목사님께서 가나안 여인의 대해 주신 말씀를 듣고, 나의 믿음을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08.28 8680 2
611 민수기 말씀을 묵상 하면서,,, 나 자신을 말씀의 거울앞에 세워 본다,,,,,, 겨울바다(김성*) 08.30 8260 0
610 나는 하나님을 아는지식이 얼마나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2 8815 0
609 9/4 특새 첫날 나는 하나님의 심정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7 8324 0
608 9/5 둘째날, 나는 신랑 되신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자 인가? 겨울바다(김성*) 09.07 8606 0
607 9/6 셋째날 , 나에게 뿌려진 복음이 씨앗은 얼마나 자라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7 7842 0
606 9/8일 다섯째 날, 아골 를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겨울바다(김성*) 09.09 7848 0
605 9/9 , 그 것이 사랑이었네 ... 말씀을 듣고 ,,,,, 겨울바다(김성*) 09.09 8029 0
604 특새를 통해서 찬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실로암 이전과이후" 댓글2 weihaiman(이흥*) 09.10 9789 0
603 저~만치에서 가을이 손짓을 하네요 ~~~ 겨울바다(김성*) 09.12 8273 0
602 9/17 목사님 로마서 강해중에서,,,하나님~부족한 종 하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9.24 8598 0
601 9/24 주일 원로 목사님 말씀을 듣고....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나는 어떤 양에 모습일까? 겨울바다(김성*) 09.26 89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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