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0 성도라고 고백하며 살아가는 나에게 진정한 일용할 양식은 무엇이었는가? 겨울바다(김성*) 07.16 7057 0
269 9월 첫주 베드로전서 첫 강해 말씀을 듣고..... 성도의 정채성을 생각해 보다......... 겨울바다(김성*) 09.10 7052 0
268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자신에게 반문하고 또 반문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09.03 7045 0
267 주님께서~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시는 그 물음이, 나에게는 어떻게 들려 오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26 7035 0
266 5/8 피 남편 (십보라가 게르솜에게 행한 할례는 무엇을 의미 하는가?) 댓글1 겨울나그네(김성*) 05.13 7023 1
265 주일 "공동체의 회복"이라는 말씀을 들을때 나는 어디쯤에 서 있는가 자신을 돌아본다..... 겨울바다(김성*) 08.12 7022 0
264 10월 9일 특새 은혜나눔 싸비(양정*) 10.09 7019 0
263 내가 믿는 하나님.. 그리고 그 복음은 나에게 어떻게 다가 오고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0.30 6996 0
262 주일 말씀을 듣는 중에 기업 무를 자를 알아본 나오미와 기업을 물은 룻 의 인생길 삶의 변화.. 겨울바다(김성*) 08.03 6994 0
261 11/1 주일 원로목사님께서 주시는 말씀을듣고... 나에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져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1.14 6978 0
260 나는 나의 인생길 어디쯤에 서 있으며 ...성령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을귀가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30 6978 0
259 나는 하나님의 부름 받은 일꾼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6.18 6971 0
258 예수 복음 바이러스를 전파하라~(순모임 교제 나눔용) 댓글1 하윤맘(박미*) 03.29 6969 2
257 특새 여섯째날: 환란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본 하박국 선지자를 바라봅니다.. 겨울바다(김성*) 10.24 6951 0
256 나에게 예배의 삶이란 어떤 것인가? 겨울바다(김성*) 11.01 69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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