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25 주일 올바른 선택 5번째 말씀을 듣고.... 내 영은 깨어있는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02.20 7870 0
524 물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를 바라본 베드로와... 내 안에 게시는 성령님을 바라본 나에 마음은 ... 겨울바다(김성*) 02.23 7640 0
523 2/24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나는 선택 받은 자 일까? 사생아 일까?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본다 겨울바다(김성*) 02.27 8059 0
522 느헤미야 가 바라본 예루살렘 성전이 허물어져 가고 있다면 ... 나 자신이 바라본 나의 성전은........… 겨울바다(김성*) 03.03 8171 0
521 야곱의 선택 두번째 말씀을 듣고.....나는 어떤 선택의 기로 서있는지, 자신을 발견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05 8017 0
520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선택의 몫을 어떻게 결정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07 7661 0
519 하나님의 은혜로 그 땅 주인 된 신분에서 노예 신분으로 전락한 그들이 회개 하는 것를 바라보며...... 겨울바다(김성*) 03.13 7876 0
518 느헤미야야의 개혁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성전인 나에 마음 밭은 어떤 개혁을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16 7960 0
517 3/17 장천득 선교사님 말씀 중에서... 나는 욥기서 에서 무엇을 보고 느꼈나??? 겨울바다(김성*) 03.20 8719 0
516 마태복음 18장 천국에서 큰사람....말씀을 묵상하며 나 자신을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03.23 7817 0
515 모래 시계 ..................... 겨울바다(김성*) 03.28 7773 0
514 올바른 선택 아홉 번째까지 말씀을 듣고.. 메말랐던 나에 땅에는 다시 기근이 찾아오지 않았는가??? 겨울바다(김성*) 03.28 8103 0
513 나의 작은 신음 같은 기도에도 귀 기울이고 계시는 나의 하나님 .......... 겨울바다(김성*) 03.30 8143 0
512 나에게 가나안과 안식일 이란??? 겨울바다(김성*) 04.02 7516 0
511 열 처녀 비유) 나는 나의 삶 속에서 그 날을 준비 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 겨울바다(김성*) 04.10 78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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