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0 넷째날: 성루에 서서 기다리고 바라보며...나는 어디에 서서 무엇을 하며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0.22 3432 0
389 새벽 부흥회 셋째날 ~~ 겨울바다(김성*) 10.21 3314 0
388 특새: 하박국 말씀을 들으며, 나 자신의 내면세계를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10.20 3350 0
387 복음의 능력은 어디에서 어떻게 오는것일까? 겨울바다(김성*) 10.10 3425 0
386 왜! 하나님을 아는 것이 복이라 했을까??? 댓글1 겨울바다(김성*) 10.07 4430 1
385 어두운 세상에서 한줄기 빛을 바라볼수 있다면................... 겨울바다(김성*) 09.25 3620 0
384 하나님의 역사는 현제 진행형이다.... 그 역사의 흐름 속에 있는 우리들은........ 겨울바다(김성*) 09.18 3575 0
383 내 마음의 거울은................... 겨울바다(김성*) 09.16 3495 0
382 자아와 욕망의 벽이 무너질때 바라볼수 있는 하나님......... 겨울바다(김성*) 09.12 3876 0
381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자신에게 반문하고 또 반문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09.03 3480 0
380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겨울바다(김성*) 08.24 3486 0
379 주일~ 원로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듣고............................. 겨울바다(김성*) 08.18 3549 0
378 주일 "공동체의 회복"이라는 말씀을 들을때 나는 어디쯤에 서 있는가 자신을 돌아본다..... 겨울바다(김성*) 08.12 3416 0
377 주일 말씀중에... 예배란 무엇인가 를 생각하며..... 겨울바다(김성*) 08.05 3810 0
376 나는 성도로써 지금 이시대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7.29 34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