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66 2024/2/25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준행하는 자 인가? 겨울나그네(김성*) 03.13 998 0
665 2024/2/11 말씀을 듣고 나답과 아비후는 어떤 마음으로 제사를 드렸을까? 생각에 잠긴다... 겨울나그네(김성*) 02.15 1032 0
664 24/2/18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도심속에 수많은 십자가를 바라보며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2.21 1060 0
663 2024/3/3 주일 내 삶에 여리고 성 이 무너지려면' 말씀을 듣고 겨울나그네(김성*) 03.12 1066 0
662 2024/1/9 나는 새해에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경험할 마음에 준비가 되어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1.09 1134 0
661 2024/2/4 주일 말씀을 듣고, 내 인생의 삶의 주관자를 누구로 인정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2.07 1135 0
660 2024/1/24 창세기 묵상을 끝 내면서....... 겨울나그네(김성*) 01.31 1162 1
659 출애굽기를 묵상을 마치고 내 마음에 잔잔하게 소용돌이치는 말씅은 무엇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2.06 1173 0
658 동방 박사들의 믿음에서 나는 무엇을 보고 느낄수 있었나??? 겨울나그네(김성*) 12.14 1266 0
657 2024/1/14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접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1.17 1268 0
656 2023/12/3 말씀을 듣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기지게 되다......... 겨울나그네(김성*) 12.06 1273 0
655 2023/10/16 특세 첫재 날,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겨울나그네(김성*) 10.18 1338 0
654 2023/10/17 특새 둘째날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 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겨울나그네(김성*) 10.19 1346 0
653 2024/3/29 대사장들의 행동에서 철절한 이중인격자를 보게 된다(오늘의 그들은 누구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4.02 1361 0
652 2023/10/29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1.03 13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