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60 중국기독교인을 보고느낀 점(감상문) 댓글1 pearlfishing(이흥… 06.29 9817 0
659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죽은자 같을까? 살아있는 자 같을까? 겨울바다(김성*) 07.06 10070 2
658 궁금하던 책 샀습니다 gracekim(김경*) 07.07 8878 0
657 16순 상반기 순모임을 마치면서 나들이 했습니다. 댓글2 gracekim(김경*) 07.12 9283 4
656 천국 잔치에 초청받은 나에 모습은 ,,, 나에 마음 밭은,,,,,, 겨울바다(김성*) 07.19 9095 0
655 당신의 하나님에 성전은 온전 한가요? 겨울바다(김성*) 07.23 9887 0
654 삶의 전쟁터에 있는 형제 자매들 을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할수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7.26 9659 0
653 무더운 여름밤 결실에 계절을 꿈꾸며,,, ,,,,, 겨울바다(김성*) 08.01 9035 0
652 하나님의 사랑이 회복 되기를 갈망하며 기다리는 다윗왕.. 나는 첫사랑을 간직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8.04 10325 0
651 나 자신만이 바라볼수 있는 내 마음 그릇에는 무엇으로 채워졌던가? 겨울바다(김성*) 09.01 9499 0
650 믿음으로 행하고, 보이는 것을 따라 행하지 않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9.10 9119 0
649 팔월 한가위~~~ 겨울바다(김성*) 09.14 8014 0
648 진정한 온유의 마음은 어디에서 나올수 있는가? 댓글2 겨울바다(김성*) 09.23 9966 0
647 덤으로 사는 인생을 한 번 더 치료하신 하나님! 댓글3 말씀을이루는자(신연*) 09.23 9638 2
646 함께 읽어요. -젊은이들을 위한 새편집- <뜻으로 본 한국역사> 함석헌 저, 한길사 무지개mujigye(박정*) 09.26 9237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