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30 박현신 목사님 말씀을 듣고 회개란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겨울바다(김성*) 01.31 5788 0
529 처녀 같은 마음 으로~~ 라헬과 같은 간절한 기도가 나에게는 있었는가? 겨울바다(김성*) 04.13 5780 0
528 한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 시간의 길 거리에서....... 겨울바다(김성*) 12.07 5756 0
527 목표만을 위한 기도는 안 될 것 같아요. 싸비(양정*) 04.06 5749 0
526 모리아 산 나무 가지에 걸려 있는 어린양 을 예비하신 하나님....... 겨울바다(김성*) 04.02 5737 0
525 노방 전도를 했어요. 싸비(양정*) 04.08 5730 0
524 거듭난 자로서 살아가기를...(요한복음 3장) 댓글1 주바라기(황수*) 04.09 5728 0
523 아히야" 여로보함" 하나님의 사람' 늙은 선지자" 난 이들에게서 무엇을 보았나? 겨울바다(김성*) 11.27 5723 0
522 나에 삶은 광야에 삶인가? 가나안에 삶인가? .......... 겨울바다(김성*) 07.29 5715 0
521 시편 119편을 마치면서.... 그 시인의 자리에 서서 ..... 나를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01.10 5706 0
520 9/4 특새 첫날 나는 하나님의 심정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7 5699 0
519 하나님의 성전인 내 마음에 그릇에는 무엇이 자라를 잡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1.01 5699 0
518 양파장아찌 댓글1 싸비(양정*) 06.21 5691 2
517 요한과 함께 예수님 만나는 성경 그리기 댓글3 싸비(양정*) 04.15 5689 1
516 하나님의 성전은 누구를 위하여 지은 것일까? 또 우리들의 성전은 ???? 겨울바다(김성*) 11.16 56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