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말씀 묵상

싸비(양정*) 0 16,306

 

 

스스로 왕이 되려 했던 아도니야는 솔로몬에게 싹싹 빌고 살아났지만

그대로 물러나지 않고 밧세바를 찾아갔다.

그리고 그럴 사하게 들리는 말로 밧세바에게 말했다.

밧세바는 착한 건지 그 말을 솔로몬에게 전했고

솔로몬은 아도니야의 속셈을 알고 불같이 화를 냈다.

결국 아도니야는 브나야에게 죽임을 당했다.

 

나는 아도니야가 참 어리석게 생각되었다.

그러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유소년부 주일학교 사진을 올리다가

내가 잘 나온 사진을 여러 개 올린 게 생각이 났다.

아도니야 같은 마음이 나에게도 있었구나.

 

나는 내가 나온 사진을 지우고 아이들 사진만 남겨두었다.

 

정말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런 작은 일에도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27028 1
805 율법아래 종이 었던 내가, 이제는 은혜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네............ 겨울나그네(김성*) 2일전 37 0
804 나의 삶의 모습이, 하나님의 자녀라 읽커름을 받을만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3일전 76 0
803 성도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나는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10 274 0
802 하나님의: 그 의를 놓치지 않은 사람 "욥과" 그 의를 놓쳐버린 "기드온"의 삶을 기억해 봅니다 겨울나그네(김성*) 09.03 349 0
801 내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칭의" 를 받은 성도의 모습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8.27 392 0
800 회심: 말씀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아,........................ 겨울나그네(김성*) 08.20 433 0
799 육신의 징막에 머물러 잠자던 나의 영혼이 깨어 일어나, 새 생명을 얻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8.13 461 0
798 나는 내 인생길 여정에서 하나님을 만났는가? 그렇다면 나의 삶은 어떠한가? 자신을 돌아 봅니다. 겨울나그네(김성*) 08.06 563 0
797 주님 만나는 그날,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게 될까 ?????? 겨울나그네(김성*) 07.30 721 0
796 나는 무엇을 얻기위해(깨닫아 알기 위해) 주님을 따르고 있는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마11:7) 겨울나그네(김성*) 07.23 922 0
795 엘리 제사장, 그의 아들들 홈니 와 비느하스 의 삶을 통해서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7.16 1029 0
794 나는 어떻게 다듬어져 왔으며, 또 어떻게 다듬어져 가고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07.09 1060 0
793 일상속에 살아가는 나의 삶의 모습은 소망안에 있는 삶의 모습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7.02 1084 0
792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은혜안에 있는 나는 얼마나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26 1160 0
791 바울 사도가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이 나에게는 어떻게 들리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6.19 12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