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싸비(양정*) 0 21,086
감사일기

사랑이 많으신 주님
빨래를 갤 때나 설거지를 할 때 하나님이 생각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안 그러면 집안일이 고되게만 여겨졌을 테니까요.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아이들과 저 세 사람이 아니라 늘 성령님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었으면 저희끼리 많이 외로웠을 테니까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
돈이 주는 행복 대신 모든 것으로부터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채우시는 은혜도 놓치지 않으시는 주님 덕분에 돈 쓰는 법을 배워요.

늘 우리 곁을 지키시는 주님
이웃들과 사귀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좋은 저에게 함께하는 삶의 기쁨을 알아가게 하시는 주님 말씀으로 제 삶이 더 다양해졌어요.

때로는 무섭게 벌하시는 주님
자꾸 딴 길로 굽이굽이 가다가도 하나님께 벌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떠올리며 회개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전에는 회개할 때마다 죄책감에 시달렸는데 이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더 감사를 느껴요.

나에게 관심이 많으신 주님
전에는 그 관심이 너무 부담스럽고 숨을 곳 찾아다녔는데 지금은 저도 하나님께 조금 관심이 생겨요. 진짜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제가 상상하는 하나님은 멋지기만 하거든요.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나를 믿어주시는 주님
이러셔도 되나 제가 다 걱정이 될 정도로 저를 지지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최고!

좋으신 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을 수 있도록 말씀 전하시는 박요한 목사님과 함께하는 사역자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으신 형제자매님들과 함께하게 하신 하나님
자주 못 보게 되어 그립게 하심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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