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아들딸의 마음이 아프지 않을까?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 어디가 불편하지 아니할까?
내 주님 노심초사 하시네
내 사랑하는
양들이 세상에서 얼마나 힘 들었나.
내 사랑하는 양들이
세상에서 상처는 받지 않았나.
내 주님 노심초사
우리들에 맘을 어루만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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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아들 딸
아버지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보물들
내 사랑하는 아들 딸
보혈에 피고 값을 치른 귀중한 보물들
내 주님~~~`
노심초사 우리들을 찾으시고 부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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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
아버지에 사랑 그리워
내 주여~~
아버지에 따뜻한 위로에 말씀 그리워
주님에 전을 찾습니다.
내 주님~~
내 마음에 영에 귀와 눈이 열려 주소서
내 주님~~
그 귀와 눈으로 가지고
은혜의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육신의 몸을 입고
살아가는 현실에서
때로는 힘들고 지치지만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보호하시는 주님
주님에 말씀 안에서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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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죄인이
기름부음 받은 종에 모습입니까?
하나님 아버지~~
이 죄인에 모습이
선한 청지기에 모습입니까?
하나님 아버지~~
이 죄인 모습이
바리세인이나 세리들에 모습은 아니었나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에 양들을 맞이할 때
주님의 사랑으로 감격에 눈물로 맞이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에 이름으로
눈물로 기도하는 저들을
위로 하게 하시고 위로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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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버지~~
아버지에 사랑이 하나님의 축복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충만, 충만 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마음 품고
주어진 일에 감사함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주님 이죄인 주님을 사랑 합니다. .......”
2017.2.7. - 김 성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