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 살아가는 나의 삶의 모습은 소망안에 있는 삶의 모습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 17

바울이 전하는 복음 “3”

 

2:1~10 “구원 이후의 삶, 하나님의 걸작품

 

먼저 고전15:5~10 에 나오는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게바에게 (베드로) 보이시고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 와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 와

 

매 나중에 만삭 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 셨느니라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감당하지 못할 자 니라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라

 

바울사도의 이 고백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아 알아 갈수록 깊어지는 감사의 고백이 아닐까?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이 고백이 있기까지

 

바울사도는 자신이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이 고백속에는

 

사죄함과 용서함을 구하는 고백과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나는 생각해 본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내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바울사도와 같은 이 고백을 할 수 있다면……

 

(이 경지에 이르는 믿음이 내 안에 있다면)  

 

내가 살아가는 삶속에서 무엇을 보고 느끼든지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는 고백이 아닐까?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고 감사한다는 말씀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  …………………………….  ……………………………..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일을 위하여 지으심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을 세세하게 설명하는 바울사도의 가르침을 묵상해 볼 때

 

내가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깨닫아 알지 못했을 때

 

때로는 나의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믿음 없는 나의 신앙생활은,

 

믿음 생활은 그 자체가 사치에 불과 하다고 생각 한적도 있다  

 

그리고 그런 나의 상태에서 하나님 앞에 나가 기도하는 것은  

 

그냥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대상에게 하소연하는 상태에 머물러 있었고

 

믿음에 대한 확신도 없이 절규하는 상태에 머물러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고 계시는 분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은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보이지 않는 손길이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느끼게 될 때

 

나는 나에 믿음 없었음을,

 

나에 부족함을, 나의 무능함을, 스스로 느끼게 될 때

 

그때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고백은 감사의 고백이 아니라

 

용서를 구하는 고백으로 시작하여

 

내가 어떻게 하여 하는지

 

어둠속에서 방황하는 나의 영안을 열어 주시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기 원하는 기도로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울사도의 이 고백이 있기까지 과정을 거두 절미하고

 

이 말씀만 나에게 적용해 볼 때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물에 빠진 생명체가 숨을 쉬기 위해 발 부동 치듯이

 

내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 부동치는 삶에 현장에서

 

한숨 돌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된 것은 언제쯤이 였을까?

 

하나님의 은혜를 조금이나 깨닫아 알고 자아를 내려 놓을 때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아 알고

 

소망이 있는 삶은 (희망이 있는 삶은) 그 가운데서 마음의 쉼을 얻게 됩니다

 

마음의 쉼터에서(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은혜에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그 삶의 모습이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다듬어져 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 사람의 마음 그릇이(작품이) 갈고 닦아지는 것은…….

 

구원의 은혜를 입은 성도가

 

하나님의 뜻을 더 알기 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순간순간 주신 은혜를 깨닫아 알고 감사함으로

 

자신을 다듬고 가꾸어 가는 것은 은혜 받은 성도가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지켜야 할 성도 자신의 몫이라 생각해봅니다

 

주신이도 여호와 이시요 거두시는 이도 여호와 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라 하고” (욥기1:22 하반절)

 

이 경지에 이르는 믿음은 없다 할지라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음을 인정하고

 

주어진 일에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는 삶은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는 눈에는 화려하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그 마음에는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삶이 곧 복음안에서 살아가는 삶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성도의 마음에

 

참소망의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의 모습이

 

곧 하나님의 걸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스데반 집사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대 제사장들과 유대인들의 무리 앞에서 돌 팔매질을 당할 때도(사행7:하반절)

 

담대할 수 있었던 그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안에서 주어지는 구원의 확신과

 

그 마음에 참소망의 기쁨으로 충만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2장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 앞에 번제물로 드릴 수 있었던 것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현상과 현실은 너무나 다르게 펼쳐지고 있으나

 

      아브라함의 마음속에는 지금까지 걸어온 발자국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

 

      또 창12장이나 15장에서 약속하신

 

은혜 언약의 말씀을 믿는 믿음안에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

 

하나님아버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현상 현실 앞에서 때로는 힘들고 지칠 때

 

      육신의 눈으로 보이 것에 집착하여 방황하는 영혼이 아니라

 

      오늘까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리고 말씀속에서 약속하신 은혜에 언약의 말씀을 믿는 믿음안에서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아 알게 하시고

 

      골고다 언덕에서 나의 죄를 씻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내 삶속에서 어둠의 터널이 있다면

 

빛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2026/7/2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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