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심령은 가난한가? 나는 온유한자 일까?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사모하는자 인가?

겨울나그네(김성*) 0 14

특새 첫날 9/22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심령이 가난한자:

 

갈급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게 하시고

 

      감사함으로 그 뜻을 따라 살아가는 제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통치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축복을) 누리며 살아간다는 말씀이 아닐까?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고 느끼며 살아가리라는 말씀이 아닌가?

 

심령이 가난한자는 육신의 욕망을 내려 놓고

 

비고 빈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이 아닐까?

 

행복한 삶이란 어떤 삶일까?

 

      갈길 몰라 방황하는 삶이 아니라, 가야 할 목적지를 알고 달려가는 삶이 아닐까?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아 알게 하시며

 

그 사랑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참 소망을 바라보게 하시고

 

내 영혼의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육신으로부터 오는 십자가는 기쁨으로 감당하며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가는 삶이 참 평안을 누리는 삶이 아닐까?

 

그러나 하나님의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 육신의 욕망에 사로잡힌자가 아닐까

 

사람이 품고 있는 마음 밭은 작을 지라도

 

그 작은 마음 그릇이 우주를 품어도 그 욕망을 끝이 없을 것이다

 

욕망에 사로잡힌 육신의 욕망은

 

자신의 삶이 영원하리라 생각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촌음을 달려 가는 생명의 시간은 쉼을 모르고 있지 않는가?

 

 

 

내영혼의 영혼은 인생여행의 그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알고 달려가고 있는가?

 

      자신에게 질문을 해 본다

 

      나에 심령을 얼마나 갈급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는가??????

 

 

 

특새 둘째날 9/23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나그네 인생길에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고난이 있을 때

 

      애통한 심정과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는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것이라는 말씀이 아닌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자신이

 

하나님을 뜻을 올바르게 깨닫아 알지 못하고 살았던 자신을 삶을 돌아보며

 

말씀의 거울 앞에서 자신을 바라볼 때 그 마음에 찔림이 온다면  

 

그것은 자신의 죄를 발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까?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애통하는 심정으로

 

자복하며 회개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심령이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것임이라는 말씀이 아닐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 있는 성도가

 

삶속에서 갈 길이 막막할 때, 육신의 고난이 있을 때

 

말씀의 거울 앞에서 자신의 근심을 하나님 앞에 내려 놓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소망하는 기도 있어야 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욕망이 채워지지 않을 때

 

그 욕망을 추구하는 애통함은 부적절한 애통합이다

 

      육신의 욕망 때문에 생기는 애통함은 사망을 부르는 근심에 근본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나는

 

나의 일상의 삶속에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고난이 있을 때

 

내 마음은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있으며

 

또한 주어진 현실 앞에서

 

얼마나 감사함으로 순종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늘 깨어 기도하며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원하고 있는가?

 

      내 영혼은 성령 하나님께서

 

영문밖에서 나를 부르시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깨어 있는가?

 

그 음성 들려올 때, 내 심령은 찔림이나 두려움은 없는가?

 

내 심령에 찔림이 있음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으로 내 영혼을 깨우시는 소리가 아닌가?

 

주님~~~ 부족한 종에게 주신 은혜 감사하며

 

아멘으로 순종하는 믿음의 종이 되게 하소서         

 

 

 

특새 셋째 날 9/24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심령이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 마음에 하나님의 평강이 있는 자는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안식을 얻을 것임이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 심령이 온유함으로 평안함을 누리는 성도의 삶은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 갈 것이며

 

그 마음에는 하나님을 말씀을 신뢰하는 (굳건함으로 다져진 마음(믿음)에는)

 

세상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진정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통치가 이 땅에 임하였음을 믿는 믿음안에 있는 성도는 

 

그 나라 법을 (하나님의 말씀을)지키며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성도일 것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는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쁨으로 감당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가는 삶속에서 이세상에서 하늘에 복과 땅에 복을 누리며

 

그 마음에는 참소망의 기쁨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게 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서,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

 

곧 그 마음에는 참 소망을 바라보며 평안을 누리는 온유한 삶이 아닐까?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 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시편73:28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 하리이다”

 

~~! 복에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복이다

 

즉 하나님을 뜻을 깨닫아 알기 원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깨닫음이 올 때

 

감사함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삶이

 

곧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는 삶이며 그 삶이 복된 삶이 아닐까?

 

그르므로 예수그리스도의 믿는 믿음으로

 

그 뜻을 깨닫아 알고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삶이,

 

참소망을 바라보며 살가는 삶이며

 

그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삶이 곧 복 있는 사람이 아닐까

 

 

 

주님~~ 새 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음 같이

 

      이 죄인의 삶이 율법에 얽매인 믿음의 삶이 아니라

 

      율법의 거울을 통하여 나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아 알게 하시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한없는 은혜와 사랑을 감사함으로 순종하는 삶을 통하여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산상 수훈에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시는 말씀을 보고 들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권능이

 

하나님의 백성을 통하여 일하심을 깨닫아 알게 하시고  

 

부족한 종이 믿음안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쁨으로 감당하며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 멘 -

 

             2025/9/26    - 김 성 하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19337 1
열람중 나의 심령은 가난한가? 나는 온유한자 일까?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사모하는자 인가? 겨울나그네(김성*) 8시간전 15 0
751 가을 특새를 마치며........... 겨울나그네(김성*) 3일전 98 0
750 나는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과 같은가? 아니면 예수님의 제자일까? 말씀에 거울앞에 서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3일전 93 0
749 나는 내 삶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18 188 0
748 나는 마음을 찟는 회개의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12 274 0
747 나는 생각한다, 내가 인내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오래 참고 기다시며 인내 하심을....... 겨울나그네(김성*) 09.04 365 0
746 인생길이 아침 안개 같으며 아침에 잠시 맺히는 이슬과 같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겨울나그네(김성*) 08.28 419 0
745 하나님의 보시기에 내 마음의 성전은 어떤 모습일까? ????? 겨울나그네(김성*) 08.21 467 0
744 가장 가까이 에서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을 나는 얼마나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8.14 578 0
743 나는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다고 말 할 수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8.07 620 0
742 후회 없는 삶이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겨울나그네(김성*) 08.04 623 0
741 나의 일상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을 구하는 삶인가? 아니면 내 뜻이 관철되기를 원하는 삶인가? 겨울나그네(김성*) 07.30 580 0
740 성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성령 하나님께서 임재 하심을 나는 느끼며 순종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7.25 606 0
739 성령님께서 나에 신앙에 양심을 두드릴때 나는 주저함없이 아멘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7.17 731 0
738 바울사도와 같이 삶의 이유와 목적을 바라본, 믿음의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겨울나그네(김성*) 07.10 8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