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36 나 자신만이 바라볼수 있는 내 마음 그릇에는 무엇으로 채워졌던가? 겨울바다(김성*) 09.01 6966 0
635 믿음으로 행하고, 보이는 것을 따라 행하지 않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9.10 6621 0
634 팔월 한가위~~~ 겨울바다(김성*) 09.14 5521 0
633 나사로는 육이 죽은자 였으나, 나는 영이 죽은자 였다. 겨울바다(김성*) 02.14 6822 0
632 우리들은 하나님의 지체로써, 어떤 밀알에 모습인가? 겨울바다(김성*) 02.21 6011 0
631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양을 위해 기도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06 6356 0
630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현제에 머물러 있는가? 어느곳 을 향해 흘러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21 6187 0
629 "나는 사순절을 보내며 무엇을 생각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27 5980 0
628 진정한 온유의 마음은 어디에서 나올수 있는가? 댓글2 겨울바다(김성*) 09.23 7439 0
627 함께 읽어요. -젊은이들을 위한 새편집- <뜻으로 본 한국역사> 함석헌 저, 한길사 무지개mujigye(박정*) 09.26 6692 0
626 나는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는가? 그 사랑 느끼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4.12 6441 0
625 사 계절이 인생에 길을 닮았네요 ?? 겨울바다(김성*) 05.05 6145 0
624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나를 바라보시고 말씀하시는 주님.......... 겨울바다(김성*) 04.14 5908 0
623 여호와의 말씀안에서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5.01 5999 0
622 3여전도회 활동 - 예수평강교회 예배 참여 Happytree(노난*) 10.13 77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