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규 장로님 김미원 권사님 부부 세족식

jinman(조진*) 1 4588

2018년 고난주간을 보내면서

최필규 장로님께서 사랑하는 아내인 김미원 권사님의 발을 씻기 셨습니다.

 

b0a3996c738d4d672497ebba8db7e91d_1522297

 

장로님께서는 권사님의 발을 만지고 씻기는 동안

권사님의 고생과 남편을 위한 아내의 헌신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장로님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깊이 묵상하고 깨닫는 시간이었고,

그 예수님의 사랑을 아내에게 표현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장로님의 세족식을 통해

삶의 분주함으로 잊었던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묵상하게 됩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1 Comments
박목사(박요*)  
장로님, 권사님의 사랑과 섬김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