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2018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_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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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라"

 

두번 째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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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잠이 많을 때인 우리 자녀세대들입니다.

잠을 깨우며 진지한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에 나온

우리 소망의 이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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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와 진리 가운데 자라가는

자녀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묵상하며

담대하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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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담임 목사님께서는

'서로 사랑의교회'(박성수 목사님)에 

귀한 말씀을 전하러 가셨습니다

 

그리하여 조진만 목사님께서 예배 인도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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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둘째날을 맞아

김상호 목사님(영신교회)께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십자가와 만남"

(누가복음 19:1-10)

 

삭개오는 순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이름입니다.

삭개오의 부모님은 삭개오가 순결한 사람이 되길 원하며 이름을 지어 줬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삭개오를 세리장이요 부자라 소개합니다.

그 시대 죄인취급 받던 세리장.. 삭개오는 부정을 통해 부자가 된, 순결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그런 삭개오는 열등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열등감입니다.


열등감을 갖고 있던 삭개오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자하여 돌감람나무에 오릅니다.

삭개오에게 있어 예수님은 아직까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존재입니다.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친히 삭개오에게 다가와, 삭개오의 이름을 불러주십니다.

삭개오는 모르지만, 예수님은 삭개오를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삭개오를 불러 주십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시간 내게 먼저 찾아와, 내 이름을 불러 주십니다.


그 순간 우리의 열등감은 사라지고 즐거움이 회복됩니다.


내 이름을 불러 주시는 우리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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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먼저 찾아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시며

나와 관계맺길 원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충만한 즐거움 가운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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