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다섯째 날_2017 가을특별새벽기도회 "여호와께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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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특별새벽기도회

 

"여호와께 돌아가자"

 

다섯번 째 날이 밝았습니다



지금까지 은혜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마지막 축복의 날이었습니다.


오늘의 축복 대상은 바로 "다음세대"입니다.




오늘의 특별사진: 새벽 이슬같은 다음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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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째 날(금)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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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다섯째 날을 맞이하여

남전도회 회원분들이 특별찬양을 해주셨습니다.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주님의 은혜로 이곳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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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골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호세아 2:14-23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를 위로해 주시기 위해 광야로 인도해 가십니다.

광야에서 우상숭배로 인해 굳어졌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실 것입니다. (겔 36:25-26)


그렇기에 우리는 연령에 상관없이 인생의 광야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호세아 선지자는 2장 15절에서 "아골 골짜기를 소망의 문으로 삼아 주십니다"

여기서 아골 골짜기는 고통과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소망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입니다.

결국 아골 골짜기라는 고통과 죽음의 자리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문이 될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고통과 죽음의 골짜기가 소망의 문이 될까요?

완전히 닫혀 있던 소망의 문을 여신 분이 계십니다. 그리고 가정 먼저 그 문을 지나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시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 골짜기 내가 지나갈 것이니 걱정하지마.. 너희는 나를 믿기만 하면 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소망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소망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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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도시간에 특별히

다음세대를 두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모님들과 목사님들께서 간절한 마음으로

자녀들을 축복하며 안수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꿇은 이 자녀들이 다음세대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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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맛있는 간식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푸짐했던 고구마! 얼마나 맛있었는지 금세 동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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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를 지내며..

우리 얼마나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있나요?


우리 안에 우상을 깨뜨리고 주님께 온전히 돌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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