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요한 목사입니다.
12월 24일 오늘 예수님의 탄생을 앞두고 성탄의 기쁜 소식을 세상에서 함께 나누고자
중계동 백사마을을 방문해서 우리의 작은 마음을 함께 나누는 사역을 하려 합니다.
이번 사역은 강북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이 함께 동참해서
그곳에 사시는 300가정에 라면 300박스를 함께 나누는 사역입니다.
오늘 1차 선발대는 4시에 출발을 합니다.
그리고 후발대는 6시에 함께 출발을 합니다.
따뜻한 복장으로 꼭 장갑을 끼시고 교회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중계동 백사마을로 직접 오실 분들은 "무지개교회(서울시 노원구 중계로 4길 67-5)로 7시까지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