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한권의 책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2016년 4월 "예수님처럼"

웹관리자(웹관*) 0 6486

 

예수님처럼

 

맥스 루케이도  지음 | 윤종석 옮김 | 복있는사람

 

본서는 예수님의 마음을 갖고 산다는 것은 무슨 뜻이며,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아간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화될지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예수님과 같이

살게 하는 좋은 안내서와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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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그러나 그대로 두시지는 않는다.

당신이 변화되기 원하신다 . . .

사람은 변화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우리는 어디서 배운 것일까?

 

“걱정 많은 건 내 천성이야.” “난 평생 비관만 하며 살 거야. 그게 나야.” “나도 어쩔 수 없어. 내 성질이 못 됐거든.” 이런 말들은 다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생각이 아니다. 어머니가 자식의 눈물을 닦아주지 않고 그냥 둘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바꾸시지 않고 그냥 두실 수 없다. 당신을 향한 그분의 계획은 ‘새롭게 변화된 마음’이다. 당신이 차라면 하나님은 엔진을 관할하려 하실 것이다. 당신이 컴퓨터라면 하나님은 소프트웨어와 하드 드라이브를 주관하실 것이다. 당신이 비행기라면 하나님은 조종석에 앉으실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사람이기에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을 변화시키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지만 그 자리에 그냥 두시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의 마음을 품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이 예수님처럼 되기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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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의 책은 단순 명쾌하면서도 시적인 감성문체,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으로 성경에서 캐내는 살아있는 영감과 지혜들, 삶의 현장에서 직접 건져 올린 생생한 예화들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권위있는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의회(ECPA)에 의해 최고의 기독교 작가로 여러번 선정되었다. 「예수님처럼」은 1년 이상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그의 대표작이다. 그 밖에 「주와 같이 길가는 것」(복 있는 사람),「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두란노)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그는 텍사스 주, 오크 힐스(OAk Hills)교회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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