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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추천도서, 『하나님의 추격하시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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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드러내고 추격하심은 

나를 살리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다.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며 천국의 시간을 준비하라"

 

저자소개

김교준

성실하게 교회 생활을 하는 평범한 모태신앙이었다. 큰 죄를 지은 적이 없으며 입술의 고백으로 회개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다. 차 한 잔의 대화로 시작한 오랜 일탈이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가정을 허물어도 하나님이 죄를 추격해 드러내셔도 온전히 마음을 열고 항복하지 않았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나고 많은 변화도 입었으나 여전히 ‘나는 죽고 거듭나 예수로 사는’ 믿음은 아니었다. 2018년 패혈증으로 죽음을 맞이한 그는 마지막 순간 회개의 은혜를 입어 죄를 자백하면서 생각도 못한 수많은 죄와 자기 믿음의 실체를 깨달았고 죽음 너머의 세상을 본 후 다시 돌려보내심을 받았다. 현재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김다위)의 권사로 섬기고 있으며 깊은 인내와 눈물의 기도, 사랑의 면책(面責)으로 자신의 변화와 회복을 도운 아내와 함께 오늘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과의 동행에 힘쓰고 있다.

 

 

 

출판사 서평

 

남은 이들과 내게 아름다운 선물이 되는 ‘죽음의 올바른 준비’

죽음의 순간과 천국의 실재를 전하는 한 성도의 회심과 간증

 

패혈증으로 숨이 멎어가는 죽음 앞에서야 죄로 가득한 자신의 실체를 마주한 저자는 5분, 아니 회개할 동안만이라도 살려달라고 간구했고, 죽음 너머의 세상을 보고 난 후 문자 그대로 다시 ‘살아났다’. 모든 사람이 죽음 앞에서 ‘준비된 사람’과 ‘준비되지 않은 사람’으로, 그리고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지는 것을 알게 된 그는 죽음의 언급조차 꺼리는 사람들의 반응에 안타까워하며 죽음을 ‘잘’ 준비해야 함을 이 책에서 힘주어 권면한다. 

 

체험은 믿음의 성장을 돕지만 영을 거듭나게 하는 건 아니며, 죽었다 살아나도 죄의 유혹은 저절로 사라지지 않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땅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이 훈련은 가정과 모든 관계에 진정으로 회복을 가져오고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기에 진정으로 죽음을 ‘잘’ 준비하는 방법이며 남겨질 이들은 물론 지금 이 땅을 살아가는 자신에게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것을 저자는 자신의 죄와 깨어진 가정의 회복 여정을 통해 이야기한다. 

 

반복되는 죄의 습관으로 고통받는 분, 죽음 뒤의 세상에 확신이 없고 두려운 분, 끝난 것 같은 가정의 회복을 간절히 원하는 분, 그리고 스스로 큰 죄가 별로 없고 괜찮은 기독교인이라 자신하는 분에게 이 책을 권한다. 죄에서 돌이켜 천국으로 향하는 여정에 확실한 경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프롤로그

 

죽음이야말로 내 삶의 가장 중요한 순간이자 과정이다

천국을 지금부터 준비하라!

 

내 영혼이 몸을 빠져나와 다음 세상으로 가는 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게 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나는 이 체험을 통해, 삶이 육으로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시에 영으로는 다음 세상을 준비해야 하는 여정이라는 것, 그리고 죽음은 이 세상에서 마지막 순간인 동시에 다음 세상의 시작이기에 이 땅의 중요한 마지막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글은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썼지만,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비그리스도인도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 교회를 떠나있거나 아직 교회 문턱을 넘어보지 못한 사람들까지, 누구나 한 번쯤은 죽음과 죽음 너머에 대하여 의문을 품은 적이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죽음 너머에서 돌아온 작은 증거가 누군가에게 이 땅 너머의 세상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과 하늘나라로 가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이 있음을 알게 하는 변화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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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죽음 너머의 세상

1. 죽음 

2. 그날     

3. 돌려보내심  

 

2부|가장 힘든 대화

4. 잃어버린 15년 

5. 죄   

6. 기만과 유혹

7. 회개    

 

3부|마음의 상처와 치유

8. 사랑과 믿음

9. 가정

10. 관계         

11. 동행        

           

4부|배우고 준비하라

12. 교회  

13. 그리스도인

14. 거듭난 삶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그날, 나는 나를 추격하시는 하나님을 보았다. 그럼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손을 피해 도망치려고만 했다. 죄가 드러났을 때 그 자리에서 무릎 꿇어 항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굳은 마음은 사태를 적당히 덮으려고만 함으로써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p. 11

 

죽음이 찾아오면 모든 사람은 죽음이 준비된 사람과 준비되지 않은 사람으로 갈라지는 것을 알았다. 모든 사람은 호흡이 멈추고 심장이 더 이상 뛰지 않을 때, 다음 세상으로 가는 자기 자신을 직접 보게 된다. 세상 사람들은 죽음의 문제를 꺼내는 것을 거부하고 다음 세상을 부정하지만, 이제 내가 다음 세상을 분명히 보고 온 이상 하늘나라로 갈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리지 않을 수 없다.

p. 26~27

 

죽음 앞에서 가장 낮아진 마음으로 회개할 때, 그동안 내가 예수님을 어떻게 대했는지가 드러났다. 육신의 욕망으로 눈이 먼 마음은 하나님의 낯을 피해 도망 다녔고, 육신의 쾌락을 놓지 못하는 음란한 마음 안에는 예수님이 계실 자리가 없었다.

p. 36

 

하늘나라에 가면서도 남겨진 가족이 생각났다.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실감하면서 이 땅에 있을 때는 하지 못했던 온전한 기도를 하게 되었다. “하나님,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이 기도를 저 땅에 있을 때 제대로 배웠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p. 42

 

변명은 사실을 왜곡하는 거짓말이자 가면을 쓴 거짓말이다.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는다. 세상에서는 선의의 거짓말은 괜찮다느니 적당한 거짓말은 약이 된다느니 하지만, 거짓말에는 선의가 없었다. 거짓말은 옮겨갈 때마다 들불처럼 번져서 종국에는 감당하지 못할 지경이 되기도 했다.

p. 78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세우고 그들의 말을 듣고 세상의 것을 좇던 사람들은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가 되어서야 육신의 만족을 위해 다 써버린 시간과 돌이킬 수 없는 공허함, 그리고 죽음의 두려움과 후회로 눈물 흘리게 될 것이다.

p. 82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믿는 사람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람의 사고의 틀에 가두어 인간의 수준으로 끌어내리려 할 뿐,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무지와 교만함도, 육신의 생각과 마음의 한계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p. 84

 

악한 영에 끌려가는 공포를 알지 못하는 사람 중에는 지옥에 갈 때 가더라도 이 땅에서 육신의 쾌락을 실컷 누려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음부에서 고통당하는 부자 나사로는 이 땅에 남은 자들이 지옥에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는데, 정작 이 땅에 남은 자들은 잠깐의 쾌락을 위해 영원한 지옥에 가려고 기를 쓰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p. 91~92

 

아이러니하게도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 있는 사람에게 평안과 자유로움을 줄 마지막 선물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을 떠나는 자리에서야 비로소 ‘남겨진 사람들과 좀 더 일찍 관계를 회복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들었다.

p. 157

 

한때 큰 체험으로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도 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일까? 체험적인 신앙은 그 열정이 식어가는 것과 비례해서 서서히 사라지는 것임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체험은 믿음의 성장을 도와주지만 믿음을 지켜주지는 못했다. 육신의 병이 낫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것은 분명 기적 같은 놀라운 일이지만, 이것은 아주 작은 증거일 뿐 그렇다고 해서 위로부터 거듭난 영으로 변화되는 것은 아니다.

p. 173

 

하나님의 나라를 보고 온 후에 깨닫게 된 것은,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부터 예수님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머무는 동안 세상 사람과 구별된 좁은 길을 걷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부터 예수님과 동행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p. 196~197

 

이 땅에서 누리는 잠깐의 부유함과 하늘나라의 영원한 영광을 맞바꾸는 어리석은 거래를 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나는 지체하지 않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 그것도 아주 많다.”

p.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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