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필사 9일차
오늘의 메인은 지민이입니다.
사실 지민이에게는 한 가지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연필에 너무 힘을 주고 글씨를 쓰다보니 손이 너무 아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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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아프지만 끝까지 필사를 끝마치고 늘 환하게 웃는 지민이랍니다.
오늘은 너무 손이 퉁퉁 부어서 엄마랑 선생님한테 기도 부탁까지 했다고 하네요~
저도 지민이에게 전화해서 격려하고 기도해 주었답니다.
지민이 손이 아프지 않게 도와 달라고 기도 부탁 드립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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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원's 가족의 필사 사진입니다.
하윤이와 태윤이의 형인 청소년부 성윤이도 함께 필사를 하고 있네요.
공's 친구들이 필사한 것만큼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진이 아닌가 싶네요.
온 가족이 둘러 앉아 함께 필사하는 모습 넘나도 좋습니다!!! 굿굿~~

요즘 들어 열심을 내어 필사하고 있는 연준이 입니다. 연준이도 너무 멋져요~!! ㅎ


역시나 열심을 내고 있는 승현이의 필사입니다.
여기저기 오타가 눈에 띄기도 하지만 열심히 필사에 참여해 주고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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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매일 같이 필사를 보내주고 있는 한결이 입니다. 굿굿!!!

매일 아침 유소년부 단톡 방을 깨우는 부지런한 김성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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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 일하시는 필체 미남 공병훈 선생님
예쁜 글씨체의 양윤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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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만큼이나 열심히 묵상 포인트들을 기록하시는 정대성 선생님
바쁜 가운데서도 필사를 놓치지 않고 참여해주고 계신 양정미 선생님
오늘 하루도 모두모두 너무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