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생일자인 김하윤 학생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부와 함께 주님 안에서 앞으로 계속 성장해 나갈 하윤 학생을 축복합니다.
예배 후에 세례, 입교 받은 학생과 교사 모두 성찬식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