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30일 예향 청년의 날 NOW&NEXT를 진행하였습니다.
11.29 목사님 부장집사님 임원 순장들이 모여 청년부의 내일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담임 목사님, 장로님들께서 함께하여 주셨습니다.)
예배 후 생일을 맞은 청년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향청년부를 위한 장년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예수님의 향기를 널리 퍼뜨리는 예향청년부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겠습니다.